Storyline

죽음을 선고 받고도 스스로 죽음을 만나려는 사형수가 있다죽음이 얼마 남지 않은 사형수 장진은 날카로운 송곳으로 자신의 목을 찔러 자살을 시도한다. 죽음을 앞당기려는 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목소리만 잃은 채 다시 교도소로 돌아온다. 돌아온 그곳에서 그를 기다리는 것은 그를 사랑하는 어린 죄수. 하지만 장진에게 이 생에 남아있는 미련은 아무것도 없다.모자를 것 없어 보이는 삶 안에서 갈 곳을 잃어버린 여자가 있다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연의 삶은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되면서 어긋나기 시작한다. 우연히 TV에서 사형수 장진의 뉴스를 본 연은 그에게 묘한 연민의 정을 느끼고 그를 만나기 위해 교도소로 향한다. 자신이 어린 시절 경험했던 죽음의 순간을 사형수 장진에게 털어놓으며 닫아 두었던 마음의 문을 열게 되는데….그들이 쉬는 들숨과 날숨은 각자의 삶을 어디로 데려갈까…연은 장진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을 찾고, 사계절을 선물하기로 마음 먹는다. 죽음 외에는 가진 것이 없던 장진에게 삶의 온기를 다시 불어 넣어주는 연. 계속되는 만남을 통해 둘은 단순한 욕망 이상의 감정을 갖게 되지만 연의 남편은 두 사람의 관계를 알아채고 이들의 사랑을 막기 시작한다.

Details

감독 (Director)

김기덕

장르 (Genre)

드라마

개봉일 (Release)

2007-04-26

러닝타임

87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주)김기덕 필름

주요 스탭 (Staff)

김기덕 (각본) 김기덕 (제작자) 김희연 (제작자) 김기덕 (투자자) 김도훈 (투자자) 이재식 (배급자) 지상은 (배급자) 김윤정 (배급자) 박인아 (배급자) 송명철 (프로듀서) 서영주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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