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그간 주로 한국형 스릴러 만들기에 주력해온 중견 김성홍 감독이 3년 만에 선보이는 또 한 편의 공포성 스릴러물이다. 겉보기엔 잘 나가는 성형외과 전문의이나 사실은 중증 싸이코패스인 한 중년남의 젊은 부인을 향한 집착적 애욕과, 그로 인해 야기되는 엽기적 살인행각이 사건의 축을 이룬다. 싸이코 행각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극적 재미가 작진 않으나, 그 행각의 주인공을 선량한 이웃집 아저씨 이미지의 김창완이 연기하는 데서 오는 의외의 맛이 여간 강렬하지 않다. 그의 야누스적 인물 해석 및 연기가 일품이다. 그 존재감이 워낙 절대적이라, ‘김창완의, 김창완에 의한, 김창완을 위한’ 영화라 해도 과장이 아니다. 성형강국 대한민국을 향한 통렬한 조롱도 주목할 만할 듯.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스릴러

개봉일 (Release)

2013-06-20

배우 (Cast)

러닝타임

97||97분

연령등급

18세관람가(청소년관람불가)||18세관람가(청소년관람불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주)노마드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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