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연두고등학교, 봉인된 공포의 문이 열리다: 운명의 밤, 그가 각성한다!"

2001년 출시되어 수많은 게이머들에게 밤잠 설치는 공포를 선사했던 전설적인 게임,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이 스크린으로 부활했습니다. 2021년 개봉한 송운 감독의 영화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는 원작 게임의 익숙하면서도 등골 오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새로운 공포를 선사합니다. 강찬희, 박유나, 장솜이, 이혜란 등 신선한 배우들이 주연을 맡아 어둠이 드리운 연두고등학교에서 펼쳐질 미스터리한 이야기에 생동감을 불어넣습니다. 한국형 학원 공포물의 계보를 잇는 이 작품은 단순한 리메이크를 넘어선 독자적인 서사를 통해 관객들을 긴장감 넘치는 미궁 속으로 초대합니다.

오랜 시간 어둠의 기운이 깃든 땅 위에 세워진 연두고등학교는 학생들의 맑고 순수한 기운으로 강력한 결계를 유지하며 사악한 존재들을 봉인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학교를 뒤덮는 기이하고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며 평화롭던 결계에 균열이 가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불길한 징조 속, 비밀스러운 전학생 희민(강찬희 분)이 연두고등학교에 발을 들입니다. 그는 자신의 운명이 이 학교와 깊게 얽혀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 채, 곧 다가올 거대한 위협의 소용돌이 속으로 걸어 들어갑니다. 마침내 결계가 완전히 부서지는 그날 밤, 학교를 뒤흔드는 악령들의 광란 속에서 희민은 자신 안에 잠들어 있던 특별한 힘에 각성하며 감춰졌던 운명과 마주하게 됩니다. 과연 희민은 부서진 결계 속에서 친구들을 구하고, 학교에 깃든 어둠의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요?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는 한국 호러 게임의 명작을 스크린으로 옮기려는 대담한 시도로 주목받았습니다. 원작의 강렬한 공포와 독특한 분위기를 재현하고자 노력했으며, 여기에 퇴마사 캐릭터와 학교 폭력 등 사회적 메시지를 더해 서사의 확장을 꾀했습니다. 비록 개봉 당시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지만, 국내 공포 게임의 전설적인 IP가 영화화된 것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기에는 충분했습니다. 특히, 악령들의 섬뜩한 비주얼과 음향 효과는 순간적인 스릴과 공포감을 선사하며 장르적 재미를 추구하는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입니다. 원작 게임의 팬이거나 학원 공포물 특유의 긴장감을 즐기는 관객이라면,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가 펼쳐내는 어둡고 미스터리한 연두고등학교의 밤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이 영화는 단순히 게임을 넘어선 또 다른 형태의 공포를 제시하며 당신의 심장을 조여올 것입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송운

장르 (Genre)

공포(호러)

개봉일 (Release)

2021-10-06

러닝타임

90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주)슬기로운늑대

주요 스탭 (Staff)

하경진 (각본) 전성수 (각본) 김민재 (제작자) 김현근 (제작자) 최광래 (투자자) 김희석 (투자자) 조이석 (프로듀서) 김동천 (촬영) 송재석 (조명) 정진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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