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송 2022
Storyline
스피드와 심장이 공명하는 짜릿한 추격전, '특송'
2022년 새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특송'은 숨 막히는 카체이싱과 예측 불허의 전개로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기생충'으로 전 세계에 깊은 인상을 남겼던 배우 박소담이 성공률 100%를 자랑하는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 역으로 분해 강렬한 액션 변신을 선보이며 스크린을 압도합니다. 감독 박대민의 섬세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연출은 관객들에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영화는 낮에는 폐차장 직원으로 위장하고 밤에는 어떤 물건이든, 심지어 사람이든 의뢰만 들어오면 완벽하게 배송하는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그녀에게는 국경을 넘어온 탈북민이라는 과거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으며, 이 배경은 그녀의 고독하고 강인한 캐릭터를 더욱 부각시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의뢰인의 예기치 못한 배송 사고로 인해 은하는 반송 불가한 '인간 수하물'인 아이 서원(정현준 분)과, 그와 얽힌 출처 불명의 300억 원이 든 금고 키를 떠맡게 됩니다. 이 순간부터 은하의 완벽했던 삶은 송두리째 흔들리고, 서원과 300억을 쫓는 부패한 경찰 조경필(송새벽 분)과 국가정보원의 맹렬한 추격전이 도심 한복판에서 불꽃처럼 터져 나옵니다. 노련한 운전 실력과 기지를 발휘해 경찰과 국정원의 포위망을 뚫고 달아나는 은하의 모습은 단순한 스릴을 넘어, 고독한 운명을 스스로 헤쳐나가는 한 인물의 서사를 그리며 관객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듭니다.
'특송'은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숨 막히는 액션 시퀀스로 한국형 범죄 액션의 진화를 보여줍니다. 특히 박소담 배우는 3개월간의 강도 높은 운전 및 스턴트 훈련을 통해 대부분의 카체이싱 장면을 직접 소화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합니다. '레옹'의 게리 올드만을 연상시키는 송새벽 배우의 광기 어린 악역 연기는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어린 서원 역의 정현준 배우와의 케미스트리는 차가운 액션 속에 따뜻한 인간미를 불어넣습니다. '특송'은 단순히 속도감 있는 추격전에 그치지 않고, 예상치 못한 만남을 통해 변화하는 인물들의 내면을 깊이 있게 다루며 장르적 쾌감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촘촘한 스토리와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향연, 그리고 배우들의 혼신을 다한 연기가 어우러진 이 영화는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짜릿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속도, 액션, 그리고 드라마까지 모든 것을 갖춘 '특송'을 통해 스크린 속으로 펼쳐지는 숨 가쁜 질주에 몸을 맡겨 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범죄,액션
개봉일 (Release)
2022-01-12
배우 (Cast)
러닝타임
108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주)엠픽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