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2021
Storyline
마음 한켠에 피어나는 따뜻한 기적, 우리 모두의 이야기
1.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따뜻한 감동과 유쾌한 웃음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영화 <기적>을 소개합니다. 이장훈 감독의 섬세한 연출 아래 박정민, 이성민, 임윤아, 이수경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빛나는 앙상블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2021년 9월 15일 개봉하여 대한민국 최초의 민자역인 '양원역'의 실제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드라마입니다.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기적>은 평범한 시골 마을에 기적 같은 희망을 심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행복과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2. 기찻길 외에는 마을을 오갈 수 있는 길이 없는 오지 마을. 매일 목숨을 걸고 기찻길을 따라 통학해야 하는 위험천만한 현실 속에서, 수학 천재 고등학생 '준경'(박정민)의 유일한 꿈은 단 하나, 바로 마을에 정식 기차역을 세우는 것입니다. 청와대에 54통의 편지를 보내는 엉뚱하고도 순수한 노력은 계속되지만, 원칙주의 기관사 아버지 '태윤'(이성민)의 단호한 반대에 부딪힙니다. 하지만 준경에게는 든든한 조력자들이 있습니다. 엉뚱함 속 비범함을 한눈에 알아본 자칭 뮤즈 '라희'(임윤아)는 설득력 있는 편지 쓰기부터 유명세 얻기 위한 장학퀴즈 출연, 대통령배 수학경시대회 응시까지, 기차역을 만들기 위한 준경의 모든 여정에 기꺼이 동참하며 빛나는 아이디어를 더합니다. 또한, 무뚝뚝한 아버지와 준경 사이에서 묵묵히 동생을 챙기는 누나 '보경'(이수경)의 존재는 준경에게 큰 위로이자 힘이 되어줍니다. 과연 이들의 간절한 소망은 마을에 기적 같은 기차역을 선물할 수 있을까요? 포기하지 않는 준경과 마을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스크린 가득 펼쳐집니다.
3. <기적>은 단순히 기차역을 짓는 이야기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1980년대의 정겨운 풍경과 소품들이 주는 복고 감성, 그리고 봉화 사투리가 더해져 영화 속 시대적 배경에 깊이 몰입하게 합니다. 박정민은 천재성과 순수함을 오가는 '준경'을 입체적으로 그려냈고, 이성민은 겉은 무뚝뚝하지만 속 깊은 '태윤' 역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임윤아는 명랑하고 사랑스러운 '라희' 역으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이수경은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2022년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국내외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호평을 받으며 2022년 제24회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최고상인 골든 멀버리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 또한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따뜻한 웃음과 눈물을 선사하며 짙은 여운을 남기는 <기적>은 지친 일상 속 작은 위로와 희망을 찾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물할 것입니다. 네이버 영화 평점 9.25점(2023년 2월 기준)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가 이를 증명합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드라마
개봉일 (Release)
2021-09-15
배우 (Cast)
러닝타임
117분
연령등급
12세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주)블러썸픽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