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엇갈린 두 전설, 80년대 액션 코미디의 진수: '탱고와 캐쉬'

1989년, 스크린을 뜨겁게 달궜던 액션 코미디 한 편이 시대를 초월한 매력으로 다시금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바로 액션 영화의 아이콘, 실베스터 스탤론과 독보적인 카리스마의 커트 러셀이 의기투합한 '탱고와 캐쉬'입니다. 이 영화는 80년대 후반 액션 버디 무비의 정수를 보여주며, 당시 할리우드에서 가장 사랑받던 두 스타의 불꽃 튀는 연기 시너지를 만끽할 수 있는 작품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깔끔한 슈트핏과 지적인 면모의 탱고, 자유분방하고 거친 매력의 캐쉬는 상반된 스타일만큼이나 서로를 탐탁지 않아 하지만, 그들의 예측불허한 파트너십은 스크린을 압도하는 에너지로 가득합니다.


로스앤젤레스 마약 단속반의 최고 엘리트 형사, 레이 탱고(실베스터 스탤론)와 가브리엘 캐쉬(커트 러셀)는 각각 비벌리힐즈의 고급 주택가와 LA 다운타운의 빈민가를 담당하며 범죄 소탕에 앞장섭니다. 이들은 서로 다른 관할 구역만큼이나 성격도, 수사 방식도 극명하게 다릅니다. 완벽한 계획과 냉철한 판단력을 자랑하는 탱고와 본능적인 직감과 거침없는 액션으로 무장한 캐쉬는 누가 최고인지 늘 티격태격하지만, 그 누구도 이들의 뛰어난 실력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명성은 거대 마약 밀매 조직의 보스 이브 페레(잭 팔란스)에게는 눈엣가시였습니다. 자신들의 조직을 끊임없이 와해시키는 두 형사를 향해, 페레는 단순한 복수를 넘어 이들을 철저히 무너뜨릴 거대한 함정을 파게 됩니다. 순식간에 살인 및 마약 밀매 누명을 쓰고 체포된 탱고와 캐쉬는 자신들이 검거했던 범죄자들로 가득한 악명 높은 감옥에 갇히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합니다. 이제 이들은 누명을 벗고 진범을 잡기 위해, 싫어도 함께 손을 잡아야 하는 처지가 됩니다.


'탱고와 캐쉬'는 전형적인 80년대 액션 영화의 미학을 유쾌하게 담아낸 작품입니다. 화려하면서도 과장된 액션 시퀀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추격전, 그리고 시원하게 터지는 폭발 장면들은 짜릿한 쾌감을 선사합니다. 특히 실베스터 스탤론과 커트 러셀은 '원조 버디 코미디'의 정석을 보여주며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자랑합니다. 지적인 이미지를 시도한 스탤론과 익살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러셀의 색다른 변신은 영화의 가장 큰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터져 나오는 재치 있는 대사와 유머는 영화의 긴장감을 완화하며 끊임없는 웃음을 유발합니다. 때로는 터무니없고, 때로는 유치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모든 것이 바로 '탱고와 캐쉬'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일 것입니다. 두 전설적인 배우의 앙상블과 함께, 통쾌한 액션과 유쾌한 웃음이 가득한 추억의 명작 '탱고와 캐쉬'는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당신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당신의 주말을 위한 완벽한 킬링 타임 무비, '탱고와 캐쉬'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안드레이 곤잘롭스키

장르 (Genre)

액션,코미디

개봉일 (Release)

1990-09-22

러닝타임

100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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