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위의 참새 1990
Storyline
사랑과 총성 속 질주: <전선위의 참새>가 선사할 아슬아슬한 로맨틱 액션!
1990년에 개봉하여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액션 코미디 영화 <전선위의 참새>(Bird On A Wire)는 이름만으로도 설렘을 유발하는 두 할리우드 스타, 멜 깁슨과 골디 혼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로 아직까지 회자되는 작품입니다. 존 바담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숨 막히는 추격전과 유쾌한 코미디, 그리고 재연된 로맨스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1990년대 액션 코미디의 한 획을 그었죠. 비평가들 사이에서는 엇갈린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2천만 달러의 제작비로 전 세계 1억 3천 8백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영화는 범죄 현장을 목격한 후 증인 보호 프로그램에 따라 신분을 위장한 채 살아가는 '릭 자민'(멜 깁슨 분)의 위태로운 삶으로 시작됩니다. 그는 과거 부패한 마약단속국(DEA) 요원들에 대한 증언 때문에 끊임없이 복수의 위협에 시달리며, 이름까지 바꾼 채 도피 생활을 이어가죠. 그러던 어느 날, 릭은 죽은 줄로만 알았던 전 약혼자이자 변호사인 '매리앤 그레이브스'(골디 혼 분)와 우연히 재회하게 됩니다. 매리앤의 등장으로 릭의 은밀한 정체가 밝혀지면서, 그를 쫓던 살기 어린 눈빛들이 다시금 두 사람을 향하게 됩니다. 졸지에 목숨을 위협받는 신세가 된 릭과 매리앤은 쫓고 쫓기는 아슬아슬한 도주를 시작하고, 국경을 넘나드는 스릴 넘치는 여정 속에서 잊었던 사랑의 감정 또한 다시 피어납니다. 그들을 쫓는 인물들은 릭의 증언으로 복역을 마치고 출소한 유진 소렌슨(데이비드 카라딘 분)과 디그스(빌 듀크 분)이며, 심지어 연방수사국(FBI) 내부의 조력자까지 존재하여 두 사람의 도주는 더욱 예측 불허의 상황으로 치닫습니다.
존 바담 감독은 스릴러 영화 연출에 강점을 가진 만큼, <전선위의 참새>에서도 긴장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와 재치 있는 코미디를 능숙하게 결합합니다. 특히 주연 배우 멜 깁슨과 골디 혼은 개봉 당시 평론가들로부터 "대본의 허술함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케미스트리로 영화를 지탱한다"는 찬사를 받았으며, 시대를 초월한 로맨틱 코미디 명장면들을 탄생시켰습니다. 멜 깁슨의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 연기와 골디 혼 특유의 사랑스러운 코믹 연기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죠. 고전적인 로맨틱 코미디와 짜릿한 액션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관객이라면, <전선위의 참새>는 주말 밤을 유쾌하게 채워줄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두 배우의 유머러스한 대사와 예측 불가한 상황 속에서 피어나는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놓치지 마세요. 이 영화는 단순한 오락을 넘어, 90년대 할리우드 액션 코미디의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Details
배우 (Cast)
러닝타임
3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유니버셜 픽쳐스
주요 스탭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