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째깍거림: '휴먼 타임범'이 선사하는 심장 쫄깃한 액션의 세계

1990년대 액션 영화의 황금기를 관통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마크 로퍼 감독의 '휴먼 타임범'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선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를 선사합니다. 총알이 빗발치고 음모가 난무하는 격동적인 세계 속에서, 당신의 심장을 압도할 액션과 배신,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운명의 소용돌이가 펼쳐집니다. 잊혀진 걸작을 다시금 스크린 혹은 안방으로 불러들일 시간, 심장이 터질 듯한 스릴을 찾아 떠나는 여정에 동참할 준비가 되셨습니까?


영화는 FBI 특수요원 짐 파커(브라이언 기네스)와 지나 스톤(J. 신시아 브룩스)이 마약 범죄 현장에서 체포한 거물 파블로를 둘러싼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막을 올립니다. 이들에게 내려진 명령은 파블로를 쿠바로 송환하고, 그 대가로 쿠바에 억류된 미국인 한 명을 교환하는 것. 그러나 임무 수행 중 두 요원은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됩니다. 쿠바에 붙잡혀 있던 인물이 다름 아닌 짐의 둘도 없는 친구이자 지나의 오빠인 마이크였던 것입니다. 2년 전, 특수 게릴라 작전 중 실종되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던 마이크의 생존은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이자 거대한 혼란을 안겨줍니다. 그러나 쿠바의 라울 아나즈 장군은 마이크의 석방 조건으로 도난당한 두 개의 복수 컴퓨터 칩 중 남은 하나를 요구하며 이들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습니다. 자신들이 거대한 음모에 휘말렸음을 직감한 짐과 지나는 이제 파블로를 역이용하려 하지만, 두 번째 칩을 거부하는 파블로의 태도에 라울은 결국 사촌인 그를 사살하고 짐 파커마저 인질로 잡으려 합니다. 이 과정에서 '휴먼 타임범'이라는 제목처럼, 인체에 심어져 인간을 조종하는 살인 병기로 만들 수 있는 위험한 컴퓨터 칩의 존재가 드러나며 이야기는 더욱 예측 불가능한 방향으로 치닫습니다.


'휴먼 타임범'은 90년대 B급 액션 영화 특유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작품입니다. 숨 가쁜 추격전과 폭발적인 총격 액션은 물론, 심장을 조여오는 첩보 스릴러의 긴장감까지 놓치지 않으며 관객을 스크린 앞으로 끌어당깁니다. 주연 배우 브라이언 기네스는 냉철하면서도 인간적인 고뇌를 지닌 FBI 요원 짐 파커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영화의 중심을 잡고, J. 신시아 브룩스와의 호흡 또한 돋보입니다. 비록 28년 전 작품이지만, 여전히 통쾌한 액션과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는 현대 관객들에게도 충분히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90년대 액션 영화의 향수를 느끼고 싶거나, 박진감 넘치는 킬링 타임용 영화를 찾고 있다면 '휴먼 타임범'은 당신의 플레이리스트에 추가될 가치가 충분한 작품입니다. 잠시 모든 것을 잊고 거친 액션의 세계로 빠져들 준비가 되었다면, 이 영화를 놓치지 마세요!

Details

감독 (Director)

마크 로퍼

장르 (Genre)

액션

개봉일 (Release)

1995-07-29

러닝타임

97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누 이미지

주요 스탭 (Staff)

대니 딤보트 (기획) 에이비 러너 (기획) 트레버 쇼트 (기획) 로드 스튜어트 (촬영) 다니엘 로웬덜 (편집) 이타이 하버 (음악) 레이먼드 윌슨 (미술) 이타이 하버 (사운드(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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