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바다에 삼켜진 세계, 그 속에서 피어난 생존과 희망의 대서사시: 워터월드"

1995년 개봉 당시 스크린을 압도했던 "워터월드"는 익숙한 육지가 사라지고 끝없는 푸른 바다가 펼쳐진 미래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케빈 레이놀즈 감독이 선보인 이 야심찬 비전은 이전에 볼 수 없던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선사했습니다.

지구 극지방 빙하가 녹아내려 육지가 사라지고 오직 물만이 남은 아득한 미래. 인류는 스스로 만든 해상 인공섬 '아톨'에 의지해 생존하지만, 바다를 떠돌며 노략질을 일삼는 해적단 '스포커'의 위협에 시달립니다.
물고기처럼 아가미와 물갈퀴를 지닌 채 거친 바다를 홀로 떠도는 고독한 항해사, 마리너(케빈 코스트너)는 스포커들의 공격을 받는 아톨 주민들과 엮이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의 유일한 희망이 될 신비로운 소녀가 전설 속 '드라이랜드(Dryland)'의 지도를 몸에 지녔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마리너는 스포커의 악랄한 지도자 디콘(데니스 호퍼)과 소녀를 둘러싼 숨 막히는 추격전을 벌이게 됩니다.
흙 1kg이 금보다 귀한 이 물의 세계에서, 과연 마리너의 여정은 인류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줄 수 있을까요?

개봉 당시 제작비 논란과 엇갈린 평가를 받았지만, "워터월드"는 전례 없는 거대한 해상 세트와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광활한 바다 위 스펙터클한 액션 시퀀스, 케빈 코스트너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는 물론, 데니스 호퍼의 강렬한 악역 '디콘', 그리고 잭 블랙의 풋풋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이 가득한 작품입니다.
기후 변화로 인한 미래를 시각화한 선구적인 작품으로, 오늘날 다시 보아도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와 깊은 여운을 선사합니다. 때로는 '과대망상적인 실패작'이라는 오명을 얻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재평가받아야 할 SF 컬트 고전'으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드넓은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생존을 향한 인류의 투쟁과 희망을 그린 "워터월드"와 함께 짜릿한 해상 모험에 빠져보세요!

Details

장르 (Genre)

SF

개봉일 (Release)

1995-09-01

러닝타임

135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데이비스 엔터테인먼트 필름웍스

주요 스탭 (Staff)

데이비드 토이 (각본) 피터 레이더 (각본) 일로나 허즈버그 (기획) 앤드류 리크트 (기획) 제프리 A. 뮬러 (기획) 스콧 풀러 (촬영) 딘 세믈러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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