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트 원티드 1998
Storyline
지옥의 덫에 갇힌 남자, 그가 쫓는 진실은 무엇인가?
1990년대 액션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주는 영화 '모스트 원티드'는 믿었던 모든 것이 배신으로 돌아오는 한 남자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작품입니다. 데이빗 호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다재다능한 키넌 아이보리 웨이언스가 주연 제임스 던 중사 역과 각본을 맡아 뜨거운 액션을 선보입니다. 여기에 명배우 존 보이트가 섬뜩한 악역 그랜트 케이시 중령을 연기하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립니다. 질 헤네시, 폴 소르비노, 에릭 로버츠 등 쟁쟁한 배우들이 합세하여 예측 불가능한 전개 속에서 관객을 쉴 틈 없이 몰아붙이는 작품이죠.
걸프전의 영웅이자 뛰어난 저격수인 제임스 던 중사(키넌 아이보리 웨이언스 분)는 상관의 부당한 명령을 거부하다 상관 살해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습니다. 사형장으로 이송되던 중 의문의 사고로 탈출하게 된 그는, 곧 '블랙쉽'이라는 비밀 암살 단체의 리더 그랜트 케이시 중령(존 보이트 분)의 제안을 받게 됩니다. 사형을 면하는 대가로 블랙쉽에 가입한 던은 극비 생명 공학 기술을 거래하는 화학자를 암살하라는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그러나 암살 시도 현장에서 예기치 않게 영부인이 저격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고, 모든 증거는 제임스 던을 범인으로 지목합니다. 하루아침에 영부인 암살범으로 몰려 CIA, 미 육군, LA 경찰에게 쫓기게 된 던. 그는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영부인 암살 현장을 촬영한 비디오테이프를 지닌 여의사 빅토리아 콘스탄티니(질 헤네시 분)를 납치하며 위험한 진실 추적을 시작합니다. 과연 던은 자신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의 실체를 밝혀내고, 누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모스트 원티드'는 90년대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속도감 있는 전개를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영화입니다. 비록 평론가들의 평가는 엇갈렸지만, 일부 시청자들에게는 숨겨진 보석 같은 90년대 액션 영화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특히, 존 보이트가 선보이는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 연기는 영화의 재미를 더하는 주요 요소 중 하나입니다. 복잡하게 얽힌 음모와 숨 막히는 추격전, 그리고 주인공이 겪는 극한의 상황은 관객에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옛 시절의 액션 스릴러 감성을 다시 느끼고 싶다면, '모스트 원티드'는 당신의 주말을 위한 완벽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Details
러닝타임
107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뉴라인 시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