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 타겟 1998
Storyline
"분노가 폭발한다! 특수부대 델타원, 예측불가 테러에 맞서 사상 최악의 타겟을 조준하다!"
1998년,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액션 블록버스터의 향수를 자극할 한 편의 영화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로 마크 로퍼 감독이 선사하는 '클리어 타겟 (Operation Delta Force 3: Clear Target)'입니다. 90년대 후반 액션 영화의 정수를 담아낸 이 작품은, 탄탄한 특수부대 서사와 스케일 넘치는 위협을 결합하여 관객들을 숨 막히는 긴장감 속으로 몰아넣습니다. 특히 저예산 액션 영화의 명가 '누 이미지(Nu Image)'의 팬이라면, 현실적인 배경이나 캐릭터에 대한 기대보다는 과장된 스토리와 폭발적인 액션으로 가득 찬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임스 핏츠패트릭, 브라이언 기네스 등 베테랑 액션 배우들과 함께, 당대 할리우드의 주목받는 얼굴이었던 티아 카레레가 출연하여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합니다.
영화는 베테랑 대장 랭(제임스 핏츠패트릭 분)이 이끄는 정예 특수부대 델타원 팀이 콜롬비아 마약 거물 살바토레의 코카인 창고를 폭파시키는 데 성공하면서 시작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팀원 롬바르디가 치명상을 입고 희생되면서, 델타원에게 이 작전은 단순한 임무를 넘어선 개인적인 복수극으로 변모하게 됩니다. 분노에 찬 살바토레는 이에 대한 보복으로 천재 해커 댄을 고용해 미 해군 최신예 잠수함 '루스벨트호'의 위성 통신망을 장악하고, 미국 본부와의 모든 교신을 끊어버립니다. 살바토레는 이제 루스벨트호를 이용해 동부 4개 주요 도시를 공격하겠다고 위협하며 전 세계를 공포에 빠뜨립니다.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자, 미 해군 본부는 다시 한번 델타원 팀을 콜롬비아로 파견하고, 동시에 살바토레는 각국 정상들이 모인 UN 본부를 폭파하려는 거대한 음모를 꾸미고 있었음이 드러납니다. 과연 델타원 팀은 루스벨트호를 탈환하고, 살바토레의 사상 최악의 테러를 막아낼 수 있을까요?
'클리어 타겟'은 끓어오르는 복수심과 국가적 위협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는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전작들을 뛰어넘는 인상적인 스턴트 액션과 함께, 팀원들 간의 끈끈한 전우애를 깊이 있게 그리며 관객들의 몰입을 유도합니다. 마크 로퍼 감독의 노련한 연출은 비록 저예산으로 제작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흥미진진한 전개와 끊임없이 터지는 폭발 장면으로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90년대 액션 영화 특유의 투박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매력을 선호하는 관객이라면, '클리어 타겟'이 선사하는 통쾌한 액션 쾌감에 분명 만족할 것입니다. 단순한 오락을 넘어, 특수부대원들의 희생과 정의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이 영화는 오늘날까지도 액션 팬들에게 회자될 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과거의 걸작을 재조명하며, 가슴 뛰는 액션의 세계로 떠나보세요.
Details
러닝타임
95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