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멘 2020
Storyline
불멸의 유혹, 비극적 운명의 춤 – 오페라 '카르멘'
관능적인 매력으로 모든 남성을 사로잡는 자유로운 영혼, 카르멘. 그리고 그녀에게 모든 것을 바쳤지만 결국 파멸하는 돈 호세.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비극적인 오페라 '카르멘'이 2018년, 마리오 카발리 감독의 연출로 스크린에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시대를 초월한 명작의 감동을 극장의 큰 화면에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담배 공장에서 일하는 집시 여인 카르멘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입니다. 우연히 싸움에 휘말려 체포될 위기에 처하자, 그녀는 순진한 군인 돈 호세를 유혹하여 감옥에서 벗어납니다. 카르멘의 치명적인 매력에 빠져든 돈 호세는 모든 것을 버리고 그녀의 사랑을 쫓지만, 카르멘의 마음은 이미 투우사 에스카미요에게 향하고 있습니다. 사랑을 갈구하는 돈 호세의 절규와 자유를 꿈꾸는 카르멘의 열정은 걷잡을 수 없는 비극적인 운명으로 치닫게 됩니다.
이 작품은 단순한 줄거리 요약을 넘어,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퍼포먼스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2018년 9월 비엔나 국립 오페라(Wiener Staatsoper)에서 실황 녹화된 이번 공연은 클레멘타인 마르겐(Clémentine Margaine)이 카르멘 역을, 마르셀로 알바레즈(Marcelo Álvarez)가 돈 호세 역을, 아니타 하르티그(Anita Hartig)가 미카엘라 역을, 에르빈 슈로트(Erwin Schrott)가 에스카미요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특히 프랑코 제피렐리(Franco Zeffirelli)의 연출과 무대 디자인은 비제의 격정적인 음악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미장센을 선사합니다. 프레데리크 샤슬랭(Frédéric Chaslin)이 지휘하는 비엔나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웅장한 선율은 관객의 심장을 울리고,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는 인물들의 복잡한 내면을 완벽하게 표현해냅니다. 사랑, 질투, 자유, 그리고 운명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다루는 오페라 '카르멘'은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최고의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에게도, 이미 '카르멘'의 매력에 빠져있는 팬들에게도 잊지 못할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이 공연을 놓치지 마세요.
Details
배우 (Cast)
Malgorzata Walewska
Mario Malagnini
Boaz Senator
Ulrike Sonntag
Ivan Tomasev
Marco Camastra
Roberta Mattelli
Susanna Fulop
Sergio Lombana
Marco Camastra
러닝타임
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영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