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눈이 없는 아이 2020
Storyline
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 – 차가운 시선이 부른 핏빛 저주, 당신 안의 공포를 깨우다
때로는 무관심이 가장 큰 공포를 낳기도 합니다. 2019년 개봉작이자 2020년 1월 29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 영화 '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The Bystander)는 섬뜩한 연쇄 살인 사건 뒤에 숨겨진 차가운 현실을 파고들며 관객들의 심장을 옥죄어 올 공포 스릴러입니다. 심용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배우 홍수아가 주연을 맡아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단순한 잔혹함을 넘어선 깊은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특히 이 영화는 중국에서 발생했던 실제 사건, 즉 교통사고로 쓰러진 아이에게 아무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 않아 비극적인 죽음에 이르게 한 충격적인 실화를 모티브로 하고 있어 더욱 현실적인 공포감을 선사합니다.
영화는 두 눈이 모두 파인 채 발견되는 끔찍한 연쇄 살인사건으로 시작됩니다. 이 잔혹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베테랑 기자 '진동'(홍수아 분)이 현장에 뛰어들죠. 그녀는 날카로운 직감으로 피해자들이 모두 한 소녀의 안타까운 교통사고 사망 사건과 연루되어 있음을 발견합니다. 이 미스터리한 연결고리를 추적할수록 진동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기이하고 공포스러운 현상들에 휩싸이게 됩니다. 과연 이 모든 사건의 배후에는 무엇이 숨어 있으며, 눈이 없는 아이의 저주는 어디까지 이어질까요? 진실에 다가갈수록 증폭되는 공포는 결국 그녀의, 그리고 당신의 내면에 숨겨진 두려움과 마주하게 할 것입니다.
'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는 단순히 시각적인 자극에 의존하는 공포 영화가 아닙니다. 이 영화는 우리가 외면했던 사회의 어두운 단면과 무관심이 빚어내는 비극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홍수아 배우는 사건의 진상을 쫓는 정의로운 기자와 동시에 미지의 공포에 휩싸이는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습니다. 87분이라는 비교적 짧은 러닝타임 속에 압축된 서사와 숨 막히는 긴장감은 관객들로 하여금 영화가 끝난 후에도 오랫동안 잊히지 않는 여운과 묵직한 메시지를 선사할 것입니다. 진정한 공포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공포가 우리 사회와 개인에게 어떤 의미인지 되짚어보고 싶은 관객들에게 '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는 결코 놓쳐서는 안 될 강렬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당신은 진실을 목격할 용기가 있습니까?
Details
배우 (Cast)
러닝타임
87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중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