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나이 듦은 숫자에 불과하다! 포기하지 않는 열정에 박수를, 영화 <치어리딩 클럽>"

영화 전문 매거진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작품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온몸으로 증명하는 유쾌한 도전을 그린 영화, <치어리딩 클럽>(Poms)입니다. 2019년에 개봉한 이 작품은 자라 헤이즈 감독의 섬세한 연출 아래, 다이안 키튼, 재키 위버 등 관록 있는 배우들이 뭉쳐 기대를 모았죠. 활기찬 에너지가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이 영화는, 평범해 보이는 실버타운에서 피어난 특별한 우정과 열정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모두에게 진정한 '응원'의 의미를 선사합니다.

삶의 마지막을 조용히 정리하고자 실버타운 '선 스프링스'에 입주한 마사(다이안 키튼). 그녀의 계획은 친화력 넘치는 이웃 셰릴(재키 위버)의 등장으로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셰릴의 적극적인 제안에 마사는 난생 처음, 그리고 실버타운 역사상 최초로 '치어리딩 클럽'을 결성하게 되죠. 열정만은 청춘 못지않은 여덟 명의 예비 치어리더들은 서툰 몸짓으로도 뜨겁게 훈련에 임하며 잊고 지냈던 꿈을 향해 나아갑니다. 하지만 대회를 코앞에 두고 팀원 중 한 명에게 부상이 닥치면서, 이들의 출전에는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옵니다. 과연 이들은 모든 역경을 딛고 꿈의 무대에 오를 수 있을까요?

<치어리딩 클럽>은 단순한 코미디 드라마를 넘어, 삶의 후반전에 찾아온 새로운 시작과 진정한 행복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다이안 키튼은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마사의 내면을 깊이 있게 표현하며 '여전히 빛나는 연기'를 선보입니다. 또한 재키 위버를 비롯한 배우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유쾌한 연기로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하죠. 일부 평론가들은 익숙한 전개와 다소 옅은 서사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지만, 대다수의 관객들은 영화가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와 배우들의 열연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실제로 미국 애리조나 실버타운에서 탄생한 실제 치어리딩 클럽 '폼즈(POMS)'의 이야기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만큼, 영화는 나이와 상관없이 도전하고 꿈꿀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줍니다.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그들의 열정적인 무대는 보는 이들에게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며, '인생은 지금부터'라는 강력한 메시지로 용기를 불어넣습니다. 일상에 지쳐 새로운 활력이 필요하거나, 삶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싶은 분들에게 <치어리딩 클럽>은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이 영화를 통해 당신의 심장도 다시 한번 뜨겁게 뛰어오르기를 응원합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자라 헤이즈

장르 (Genre)

코미디,드라마

개봉일 (Release)

2020-09-10

러닝타임

90분

연령등급

12세관람가

제작국가

캐나다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켈리 맥코믹 (제작자) 페드로 브롬프맨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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