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2020
Storyline
"감옥 속 지옥: 가족을 위한 마지막 선택"
범죄 스릴러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영화, 안드레아 디 스테파노 감독의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은 2019년 개봉 이후 지금까지도 진한 여운을 남기며 관객들의 뇌리에 깊이 박혀 있습니다. 조엘 킨나만, 로자먼드 파이크, 커먼, 아나 디 아르마스 등 할리우드에서 가장 뜨거운 배우들이 총출동한 이 작품은 단순한 범죄극을 넘어선 숨 막히는 심리전과 처절한 생존 드라마를 선사합니다. 스웨덴 베스트셀러 소설 『쓰리 세컨즈』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강렬한 긴장감과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영화는 FBI의 비밀 정보원 '코슬로(조엘 킨나만)'의 비극적인 삶을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걸프전 참전 용사였던 그는 과거의 실수로 감옥에 갔다가 FBI의 언더커버가 되어 마약 카르텔 소탕 작전에 투입됩니다. 마약 조직을 일망타진하려는 FBI, 마약 시장의 독점을 꿈꾸는 카르텔, 그리고 잠입 수사 중 사망한 동료 경찰의 죽음을 쫓는 뉴욕 경찰까지, 각자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세 조직의 첨예한 대립 속에서 코슬로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마지막 기회였던 작전은 동료 경찰의 죽음이라는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걷잡을 수 없이 흘러가고, 그는 FBI의 명령에 따라 다시금 감옥이라는 위험한 곳으로 향하게 됩니다. 이 지옥 같은 공간에서 그는 적과 아군을 끊임없이 저울질하며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벌여야 합니다. 가족을 지키기 위한 그의 선택은 과연 무엇일까요?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은 '코슬로' 역을 맡은 조엘 킨나만의 흡입력 있는 연기가 단연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궁지에 몰린 남자의 절박함과 생존을 향한 강렬한 의지를 완벽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을 스크린 속으로 끌어들입니다. 로자먼드 파이크는 코슬로를 지시하는 FBI 요원 '윌콕스'로 분해 갈등하는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냈고, 커먼은 동료의 죽음을 파헤치는 형사 '그렌스' 역으로 극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합니다. 또한 아나 디 아르마스는 코슬로의 아내 '소피아' 역을 맡아 그와 설득력 있는 부부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높입니다. 이 영화는 비록 장르의 클리셰를 답습한다는 평도 있지만, "강렬하고 볼 만하다"는 평을 받으며 짜임새 있는 연출과 배우들의 호연으로 평단으로부터 "대체로 호의적인 평가"를 이끌어냈습니다. 숨 쉴 틈 없이 전개되는 스토리와 예측 불가능한 반전,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복잡한 심리 묘사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범죄 스릴러의 진수를 선사할 것입니다.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를 선호하는 관객이라면, 이 영화가 선사하는 끈적하고 거친 세계에 기꺼이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Details
러닝타임
114분
연령등급
18세관람가(청소년관람불가)
제작국가
영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안드레아 디 스테파노 (각본) 로완 조페 (각본) 바실 이와닉 (제작자) 로버트 존스 (제작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