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짓수 2021
Storyline
"혜성처럼 나타난 외계인, 기억 잃은 전사와 주짓수 마스터들의 최후의 결전!"
SF 액션 영화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독특한 설정과 화려한 캐스팅으로 무장한 영화 '주짓수'가 2020년 개봉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니콜라스 케이지, 토니 자, 프랭크 그릴로 등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자아내는 액션 스타들이 총출동한 이 작품은, 혜성 주기에 맞춰 지구를 침략하는 외계 존재에 맞서는 인류의 운명을 그립니다.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끊임없이 펼쳐지는 격투 액션은 평범한 SF 블록버스터를 넘어선 짜릿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야기는 6년에 한 번씩 지구를 지나는 신비로운 혜성과 함께 시작됩니다. 이 혜성이 몰고 오는 것은 다름 아닌 '브랙스'라는 이름의 파괴적인 외계 생명체. 고대 사원의 포털을 통해 나타나는 브랙스는 인류에게 가장 강력한 위협으로 다가옵니다. 그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 바로 '선택받은 전사들'의 존재입니다. 그러나 이 중 핵심 인물인 '제이크'(알랭 머시 분)는 불의의 사고로 모든 기억을 잃은 채 발견되고, 혼란 속에서 자신의 정체와 임무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니콜라스 케이지가 연기하는 미스터리한 인물 '와일리'와 토니 자가 맡은 강렬한 전사 '쿠엥'을 포함한 동료들은 제이크의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고, 다가오는 최후의 전투를 준비하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만약 브랙스와의 대결을 피한다면, 지구의 마을 사람들이 대신 죽음을 맞이할 것이라는 잔혹한 운명 앞에서 전사들은 결코 물러설 수 없습니다. 과연 기억을 잃은 전사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주짓수로 단련된 동료들과 함께 압도적인 힘을 가진 외계 생명체 브랙스에 맞서 인류를 구원할 수 있을까요?
'주짓수'는 다소 고전적인 B급 영화의 감성을 지니고 있을지언정, 액션 영화 팬들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인 요소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별한 스토리를 기대하기보다는 순수한 액션의 재미에 집중한다면 만족할 만한 관람이 될 것입니다. 영화는 마치 끊임없는 격투 장면의 연속처럼 느껴질 정도로 다채로운 무술 대결을 선보이며, 특히 알랭 머시의 화려한 액션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비록 니콜라스 케이지의 출연 비중이 기대보다 적다는 평도 있지만, 그와 토니 자, 프랭크 그릴로 같은 베테랑 액션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펼치는 지구 방위대 이야기는 그 자체로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스펙터클한 우주와 고대 무술의 조화, 그리고 기억 상실이라는 흥미로운 장치가 어우러진 '주짓수'는 복잡한 생각 없이 시원한 액션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싶은 관객들에게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이 영화는 단순한 오락을 넘어 컬트 영화가 될 잠재력도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