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한 번 탑승하면 하차 불가! 숨 막히는 액션, 유쾌한 혼돈의 <불릿 트레인>"

어서 오십시오, 관객 여러분! 오늘은 답답한 현실을 잠시 잊고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는 초고속 열차에 몸을 싣고 싶은 분들을 위한 작품을 소개합니다. 바로 2022년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던 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 <불릿 트레인>입니다.

<존 윅>, <데드풀 2>, <분노의 질주: 홉스&쇼> 등 스타일리시하고 유머러스한 액션 연출의 대가로 정평이 난 데이빗 레이치 감독은 스턴트맨 출신답게 현실감 넘치면서도 기발한 액션 시퀀스를 선사합니다. 여기에 할리우드 대표 배우 브래드 피트가 합류하며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죠. 브래드 피트는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스턴트맨으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오랜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더욱 특별한 시너지를 발휘했습니다.

<불릿 트레인>은 일본의 인기 작가 이사카 고타로의 소설 '마리아 비틀'을 원작으로 합니다. 영화는 '세상에서 가장 운이 나쁜 킬러'로 불리는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가 초고속 열차에 탑승하며 시작됩니다. 그는 평소 미션의 꼬임으로 고생하는 자신을 위로하며, 그저 '의문의 서류 가방' 하나만 챙겨서 내리면 되는 간단한 임무를 기대합니다. 하지만 열차에 발을 들이는 순간, 그의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갑니다.

평화주의자를 자처하는 레이디버그의 눈앞에는 저마다의 사연과 목표를 가진 전 세계 초특급 킬러들이 차례로 나타납니다. 쌍둥이 킬러 탠저린(애론 테일러 존슨)과 레몬(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순진한 얼굴 뒤에 섬뜩한 야심을 감춘 소녀 프린스(조이 킹) 등 개성 넘치는 암살자들이 각자의 미션을 수행하던 중, 우연인지 운명인지 레이디버그의 가방과 얽히게 됩니다. 이들은 좁은 열차 안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상황에 놓이며 피 튀기는 전쟁을 시작하죠. 과연 레이디버그는 무사히 가방을 지키고 열차에서 내릴 수 있을까요? 그의 '불운'은 과연 언제쯤 끝날 수 있을까요?

<불릿 트레인>은 숨 막히는 속도감과 함께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관객들을 열차 안으로 끌어들입니다. 데이빗 레이치 감독 특유의 B급 감성 과 가이 리치, 쿠엔틴 타란티노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리시한 연출 이 어우러져 시종일관 유쾌한 에너지로 가득합니다. 특히 브래드 피트를 비롯한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 그리고 그들 사이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는 영화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입니다. 제한된 공간인 열차 안에서 스낵 카트, 음식 그릇 등 주변의 모든 사물을 활용하는 독창적인 액션 시퀀스는 관객들에게 짜릿한 쾌감과 폭소를 동시에 선사할 것입니다.

비록 일부 평단에서는 비선형적인 서사 구조가 다소 어설프다는 평도 있었지만, <불릿 트레인>은 그 모든 것을 뛰어넘는 오락성과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킬링타임 팝콘 무비'로서 충분한 재미를 보장합니다. 복잡한 생각 없이 시원하게 터지는 액션과 유머를 즐기고 싶다면, 지금 당장 <불릿 트레인>에 탑승하여 운수 사나운 킬러 레이디버그의 예측 불가능한 여정을 함께해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브라이언 노왁

장르 (Genre)

액션

개봉일 (Release)

2022-08-24

배우 (Cast)
라쇼드 프리러브

라쇼드 프리러브

라이언 영웅 킴

라이언 영웅 킴

잰더 베일리

잰더 베일리

카롤리나 바르가스

카롤리나 바르가스

러닝타임

86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데이빗 리마위 (기획)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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