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카치오 94 1994
Storyline
보라와 민준은 오피스텔 주차장에서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만나게 된다. 민준은 자신의 실수로 찢겨버린 보라의 가방을 새로 사주려고 하지만 그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 포기하고 만다. 하지만 얼마 후 봉급을 몽땅 털어 기어코 똑같은 가방을 사서 보라를 찾아간 민준이 성의에 감동한 보라는 그에게 호감을 느낀다.혜리는 “즐기면서 살아도 인생은 짧다”를 금언처럼 여기는 부잣집 딸. 대학을 졸업하고 특별한 직업을 갖지 않은 채 남자 헌팅과 쇼핑으로 시간을 보내고 이따금 보라의 오피스텔로 남자를 데려와 방을 빌리기도 한다.보라의 직장동료인 미미는 김 과장의 직장내 성희롱에 시달리다 보라, 유화와 함께 김 과장에게 깔끔하게 복수를 한다. 미미는 계산기처럼 정확한 이기심을 가지고 있는 철저한 신세대. 어떤 남자든지 5분이면 그 남자를 경제적으로 계산해버린다.어느 날 바람처럼 보라를 다시 찾아온 빵빵한 남자. 지혁은 보라에게 다시 옛 사랑을 회복하자고 설득하지만 보라의 마음은 민준과 지혁 사이에서 시소를 탄다. 이때 지혁에게 접근하는 미미. 그러나 미미보다 한수 위인 지혁은 완벽하게 미미를 데리고 놀다가 외면해 버리고 미미는 지혁에게 보복을 한다.보라의 직장동료인 유화는 항상 검은 옷만 입는 독특한 여자. 그녀는 비만 오면 우울해지는데 비가 오는 날이면 그녀를 찾아오는 이창민 때문이다. 이창민 때문에 아파트며 승용차가 생기기는 했지만 사랑이 없는 섹스이 대상으로만 전락해가는 자신의 모습에 회의를 느낀다.마침 보라가 근무하는 혜성기획이 민준의 회사 광고를 맡게 되어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다시 만나고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은 미래를 약속한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성인물(에로),멜로/로맨스,드라마
개봉일 (Release)
1994-11-05
배우 (Cast)
러닝타임
98분
연령등급
연소자불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주)서울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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