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수지와 다영은 직장 동료이자 절친한 친구사이로 같은 아파트에 기거한다. 그러나 둘의 성격은 정반대로 다영은 자유분방한 섹스를 즐기지만 정리정돈이라고는 할 줄도 모르는 반면 수지는 결벽증 환자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깔끔한 성격이면서 남성혐오증이라도 있는 것처럼 남자들의 사소한 농담에도 참지 못한다. 한편 박장로와 작가 지망생 현수는 망원경으로 두 여자의 생활을 훔쳐보는 재미에 살아간다. 어느 날 수지는 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치근대는 사장 아들 성옥의 따귀를 때려 사표를 내고, 수지는 남자직원들과 문란한 성관계가 들통 나 권고사직 당한다. 거의 같은 시기에 실업자가 된 둘은 퇴직금을 털어 승용차를 구입 , 세상구경을 떠난다. 그러나 기대에 부푼 여행 첫날부터 승용차를 도난당해 시골 다방레지로 전락한다. 우연히 자동차 도둑을 잡게 되면서 후련한 여행의 참맛을 느낀다. 다시 돌아온 이들은 새 직장을 구하고 동분서주한 생활을 하던 중 수지와 다영의 생활을 훔쳐보던 박장로가 발각되어 망신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러면서 현수는 수지와 친해지고, 다영은 진지하게 다가오는 성옥에게서 늘 꿈꾸어오던 이상적인 남성의 모습을 발견한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성인물(에로),멜로/로맨스,드라마

개봉일 (Release)

1994-11-12

배우 (Cast)

러닝타임

107분

연령등급

연소자불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영상의 샘

Reviews & Comments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