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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본색

Gangland Odyssey

1990. 12. 29.액션

감독: 진혜민

Storyline줄거리

"홍콩 느와르의 진한 향수, 배신과 의리 속에 피어나는 뜨거운 액션 드라마 '지존본색'"

1990년, 홍콩 액션 영화의 황금기를 수놓았던 한 편의 걸작, '지존본색(Gangland Odyssey)'은 이름만으로도 가슴을 울리는 유덕화, 왕조현, 진혜민, 만자량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총출동하여 스크린을 압도했던 작품입니다. 진혜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영웅본색' 시리즈로 대표되는 홍콩 느와르의 정수를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인상을 선사했죠. 단순한 액션을 넘어선 깊은 드라마와 인간 본연의 의리, 그리고 배신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다루며, 1990년대 홍콩 갱스터 영화의 전성기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한국에서는 2015년에 재개봉하여 다시금 그 존재감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영화는 한때 촉망받던 경찰이었던 범지홍(만자량 분)이 옛 상사 브라운의 간곡한 부탁으로 미국에서 홍콩으로 급히 귀국하면서 시작됩니다. 브라운의 아들이 납치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고, 범지홍은 이 사건의 배후에 홍콩 주재 일본 암흑 조직, 즉 야쿠자가 있음을 밝혀냅니다. 그는 브라운의 양아들인 아걸(유덕화 분)과 힘을 합쳐 납치된 아들을 구출하는 데 성공하지만, 이 과정에서 야쿠자 조직원들을 살해하며 거대한 복수의 표적이 됩니다. 분노한 야쿠자 보스 나까하라(진혜민 분)는 범지홍을 잡기 위해 잔혹한 음모를 꾸미기 시작하고, 이야기는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표면적으로는 부동산 사업을 함께하는 파트너였던 브라운과 나까하라 사이의 숨겨진 거래와 브라운이 야쿠자의 거액의 돈을 횡령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범지홍의 목숨뿐만 아니라 그를 둘러싼 모든 인물들의 운명이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됩니다. 정의와 개인적인 복수, 그리고 돈과 얽힌 배신 속에서 과연 범지홍은 무사할 수 있을까요?

'지존본색'은 홍콩 느와르 특유의 비장미 넘치는 스토리텔링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로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유덕화, 만자량, 진혜민 등 배우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는 물론, 인간적인 고뇌와 뜨거운 의리가 충돌하는 지점들은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특히, 단순한 선악 구도를 넘어선 복잡다단한 인물들의 관계와 예측 불가능한 반전은 이 영화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듭니다. 1990년대 홍콩 영화가 선사했던 독보적인 감성과 스타일을 그리워하는 관객이라면, 또는 진정한 액션 드라마의 진수를 맛보고 싶은 분이라면 '지존본색'은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액션과 드라마, 그리고 잊혀지지 않을 잔혹한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이 작품을 통해 홍콩 느와르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Trailer예고편

Cast (4)출연진

Crew제작진

진혜민감독
원덕인각본
유덕화출연
왕조현출연
만자량출연
Hatract Films Limited제작사
스크린조이(재개봉)배급사
신한영화(주)수입사
상세 정보
개봉일
1990. 12. 29.
장르
액션
러닝타임
-
등급
-
제작국가
홍콩
제작사
-
제작상태
개봉

Filming Locations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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