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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이 닷 컴

Alibi.com

2018. 11. 7.코미디,멜로/로맨스8915세관람가

감독: 필리프 라슈

Storyline줄거리

영화 전체 소개 ‘알리바이 닷 컴’은 거짓말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이 진짜 사랑 앞에서 얼마나 우스꽝스럽고도 사랑스러운 존재가 되는지 보여주는 프랑스식 코미디다. ‘완벽한 핑계’를 만들어 파는 회사가 있다는 발상부터 재치가 번쩍이고, 한 치 앞도 모르는 상황들이 파도처럼 밀려와 웃음과 설렘을 번갈아 건넨다. 시작 5분 만에 이 영화가 약속하는 건 단순하다. 오늘, 당신의 근심을 가볍게 털어낼 것. 줄거리와 서사의 특징 주인공은 고객의 비밀을 지켜주는 ‘알리바이 제작자’. 촘촘한 계획표, 맞춤형 시나리오, 증거 사진과 소품까지 완벽하다. 그런데 운명의 장난처럼, ‘거짓말을 혐오하는’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 문제는 그녀의 아버지가 바로 회사의 VIP 고객이라는 것. 이 순간부터 이야기는 도미노처럼 쓰러진다. 감쪽같던 작전이 엉키고, 무해한 거짓말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며, 진실은 코앞까지 다가와 사람들을 잇달아 곤경에 몰아넣는다. 서사는 단순하지만 속도가 경쾌하고, 매 장면이 다음 사고를 부르는 구조라 웃음이 끊길 틈이 없다. 연출 방식과 분위기 필리프 라슈의 연출은 리듬이 생명이다. 장난감처럼 가벼운 호흡으로 쉴 새 없이 밀고 나가되, 순간순간 표정과 타이밍을 정확히 포착해 웃음의 스위치를 켠다. 전화기 너머 조작 지시, 현장에서 벌어지는 급조된 변장, 들킬 듯 말 듯한 문턱에서 튀어나오는 기막힌 변명들. 화면은 산뜻하고, 음악은 발걸음을 재촉하듯 가볍다. 도시의 일상적인 공간들이 순식간에 ‘작전 무대’로 변하고, 우연과 오해가 한 장의 콩트처럼 깔끔하게 이어지며 관객을 잡아끈다. 배우들의 연기와 캐릭터 매력 거짓말을 직업으로 삼았지만 마음만은 허둥대는 주인공, 진실을 믿는 연인, 일을 키우는 절친 동료, 체면을 목숨처럼 지키려는 가장. 각 캐릭터는 한 번에 이해되고 두 번 보면 더 정이 간다. 배우들은 몸으로 치는 코미디와 눈빛으로 쏘아붙이는 리액션을 정확한 타이밍에 맞춘다. 말보다 표정이 먼저 터지고, 작은 제스처 하나로 상황이 뒤집히는 순간들이 유난히 맛있다. 특히 서로 다른 리듬의 인물들이 한 장면에 모일 때 생기는 ‘합’이 이 영화의 비밀 병기다. 이 영화가 가진 의미와 메시지 영화는 계속 묻는다. “우리가 지키고 싶은 건 체면일까, 사람일까?” 완벽한 알리바이는 틈이 없지만, 관계는 틈에서 숨을 쉰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결국 ‘정직’의 딱딱한 도덕이 아니라, 솔직해지기로 결심하는 순간의 따뜻함을 꺼내 보인다. 거짓말은 우리를 잠시 안전하게 하지만, 웃음은 우리를 오래 버티게 한다는 사실도. 관객이 꼭 봐야 하는 이유 웃음을 찾는 관객에겐 즉효약이고, 사랑 이야기를 원하는 관객에겐 부작용 없는 달콤함이다. 날렵한 아이디어, 탄탄한 개그 타이밍, 사랑스러운 캐릭터, 그리고 시사회장에서 먼저 터지는 연쇄폭소까지. 무엇보다 엔딩 즈음, ‘솔직함’이 얼마나 매혹적인 모험인지 확인하는 기쁨이 남는다. 이번 주, 마음을 가볍게 만들 영화 한 편이 필요하다면 망설일 이유가 없다. 이 영화를 놓치면 후회할 것.

Trailer예고편

Cast (5)출연진

필리프 라슈

나탈리 베이

엘로디 퐁탕

줄리앙 아루티

타렉 보달리

Crew제작진

필리프 라슈감독
줄리앙 아루티각본
피에르 두단각본
엘로디 퐁탕출연
타렉 보달리출연
나탈리 베이출연
페히어 필름제작사
㈜콘텐츠판다투자사
판씨네마(주)배급사
상세 정보
개봉일
2018. 11. 7.
장르
코미디,멜로/로맨스
러닝타임
89분
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프랑스
제작사
-
제작상태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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