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독립영화영화제
영화인
영화여행
아카데미
검색

건 샤이

Gun Shy

2018. 5. 23.액션9218세관람가(청소년관람불가)

감독: 사이먼 웨스트

Storyline줄거리

영화 전체 소개 사이먼 웨스트의 ‘건 샤이’는 낡은 영광에 취해 살던 록 스타가, 인생에서 가장 허술하고도 사랑스러운 모험에 뛰어드는 이야기다. 스포트라이트 대신 반짝이는 것은 남미의 햇살과 바닷물, 그리고 주인공의 엉뚱한 용기. 웃음과 긴장이 리듬처럼 번갈아 흐르며, 볼수록 기분이 살아나는 액션 코미디의 한 곡을 들려준다. 줄거리와 서사의 특징 한때 세상을 흔들던 스타, 터크 헨리(안토니오 반데라스)는 휴식 차 연인과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사랑하는 그녀(올가 쿠릴렌코)가 납치되며 휴식은 단숨에 소동으로 바뀐다. 문제는 터크가 총보다 기타에 익숙한 사람이라는 것. 그는 돈과 명성을 동원하려 하지만, 일은 자꾸만 옆길로 새고, 엉뚱한 우연이 길을 연다. 이야기의 매력은 이 허술한 영웅담이 예상 밖의 타이밍에 터지는 유머와 작은 승리들로 이어진다는 데 있다. 위협은 진지한데, 해결은 발칙하고, 그래서 더 통쾌하다. 연출 방식과 분위기 웨스트는 속도를 무턱대고 올리지 않는다. 대신, 햇볕이 뜨겁게 내려앉은 해안, 어수선한 항구의 소음, 급히 달리는 차 창밖의 바람 같은 감각을 앞세워 관객을 먼저 공간에 담근다. 그리고 그 위에 가벼운 액션과 슬랩스틱이 놓인다. 긴박함과 유머의 박자를 촘촘히 맞추어, 장면마다 “지금 웃어도 될까?” 싶은 긴장과 폭소가 맞물린다. 과장되지 않은 쾌속감, 그러나 멈출 수 없는 리듬. 배우들의 연기와 캐릭터 매력 안토니오 반데라스는 무대 위 포효 대신 허세와 허당미를 장착한 터크를, 한숨과 윙크 사이 어딘가에서 완벽히 잡아낸다. 비틀거리지만 멈추지 않는 발걸음, 겁먹었지만 결국 나서는 어깨가 사랑스럽다. 올가 쿠릴렌코는 단순한 ‘구출 대상’에 머물지 않는다. 냉정함과 날렵함이 섞인 존재감으로 화면을 단단히 붙든다. 둘의 케미는 유치함으로 흐르지 않고, 서로의 결핍을 밀어주며 로맨틱한 전류를 만든다. 이 영화가 가진 의미와 메시지 ‘건 샤이’가 들려주는 핵심은 간단하다. 멋진 사람은 무대에서만 완성되지 않는다. 비겁해 보이는 순간에도 사랑을 향해 한 발 더 내딛는 용기, 그 작고 우스운 선택들이 결국 우리를 구한다. 나이를 먹어도, 영광이 바래도, 스스로의 박자를 다시 찾을 수 있다는 믿음. 이 영화는 그 믿음을 유쾌한 비트로 증명한다. 관객이 꼭 봐야 하는 이유 날카로운 폭발 대신 유쾌한 파열음이, 묵직한 히어로 대신 불완전한 인간이, 거대한 음모 대신 뜻밖의 모험이 기다린다. 부담 없이 웃다가, 문득 마음 한가운데 따뜻한 불빛이 켜지는 경험을 원한다면, 이 영화는 정확히 그 자리에 도착한다. 지금 당신의 하루가 조금 지쳤다면, ‘건 샤이’의 엉뚱한 용기가 가장 반짝이는 해답일 것이다. 이 영화를 놓치면 후회할 것.

Trailer예고편

Cast (5)출연진

Crew제작진

벤 큐라출연
마크 밸리출연
제시 존슨출연
Salty Film제작사
(주)누리픽쳐스배급사
상세 정보
개봉일
2018. 5. 23.
장르
액션
러닝타임
92분
등급
18세관람가(청소년관람불가)
제작국가
영국
제작사
-
제작상태
개봉

Filming Locations촬영지

+ 촬영지 추가

등록된 촬영지가 없습니다.

이 영화의 촬영지를 알고 계신가요? "촬영지 추가" 버튼으로 제보해주세요.

← 영화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