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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커밍 아스트리드

Becoming Astrid

2021. 5. 12.드라마123

감독: 퍼닐 피셔 크리스텐센

Storyline줄거리

"세상의 편견에 맞선 위대한 이야기, 비커밍 아스트리드"

모두가 사랑하는 '말괄량이 삐삐'의 창조주이자 전설적인 동화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과연 그녀는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을까요? 덴마크의 퍼닐 피셔 크리스텐센 감독이 연출한 영화 <비커밍 아스트리드>는 세계적인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되기까지의 숨겨진 청춘과 삶의 결정적 순간들을 스크린에 담아낸 매혹적인 전기 드라마입니다. 2019년 한국에 개봉한 이 작품은 (원 개봉은 2018년) 단순히 위인의 일대기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한 개인이 시대의 엄격한 관습과 맞서 싸우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1920년대 스웨덴의 보수적인 시골 마을, 자유분방하고 총명한 18살 소녀 아스트리드(알바 아우구스트 분)는 부모님의 도움으로 부유한 부르주아 자녀들만 다니는 고등학교에 다니며, 뛰어난 글 솜씨 덕분에 지역 신문사의 편집실 인턴 자리를 꿰차게 됩니다. 누구보다 승승장구하고 있는 듯 보였던 그녀는, 자신에게 교정, 교열과 작문 방법을 알려주던 편집장 레인홀드 블롬베리(헨리크 라파엘센 분)와 예상치 못한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당시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상황, 그의 아이를 임신하게 된 아스트리드는 중대한 결심을 합니다. 세상의 비난과 가족의 기대를 뒤로하고 그와 결혼하지 않은 채 홀로 아들, 라쎄를 키우겠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이 파격적인 선택은 아스트리드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지만, 동시에 그녀가 훗날 전 세계 수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스토리텔러로 거듭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됩니다.

영화 <비커밍 아스트리드>는 시대를 앞서간 한 여성의 용기와 고뇌,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건히 자신의 삶을 지켜낸 숭고한 어머니의 모습을 진솔하게 그려냅니다. 주연을 맡은 알바 아우구스트는 해외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한 연기", "반짝이는 연기가 반항적이며 힘 있고 풍부하다"라는 만장일치 찬사를 받으며,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아스트리드의 내면을 완벽하게 표현해냈습니다. 이 작품은 2018년 베를린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을 비롯해 제54회 스웨덴 영화협회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등 7관왕을 달성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자신의 길을 찾아 용기 있게 나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이 영화는, 그 어떤 동화보다도 감동적인 한 여인의 실제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삶의 가치와 영감을 전해줄 것입니다. 어린 시절 '삐삐'의 당찬 모습에 열광했던 관객들이라면, 그 영혼을 불어넣은 작가의 청춘 이야기에 깊이 매료될 것입니다.

Trailer예고편

Cast (6)출연진

알바 오귀스트

마리아 보네비

트린 디어홈

헨릭 라파엘슨

매그너스 크레퍼

비에른 구스타프손

Crew제작진

알바 오귀스트출연
트린 디어홈출연
매그너스 크레퍼출연
비에른 구스타프손출연
안나 안토니제작자
마리아 달린제작자
라르스 린스트룀제작자
헨릭 제인기획
트러스트노르딕제작사
알토미디어배급사
상세 정보
개봉일
2021. 5. 12.
장르
드라마
러닝타임
123분
등급
-
제작국가
기타
제작사
-
제작상태
개봉

Filming Locations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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