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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COLONY

2026. 5. 21.액션,스릴러12215세이상관람가

감독: 연상호

Storyline줄거리

"예측 불가능한 진화의 공포, 연상호 감독의 새로운 도전작 '군체'"

“저놈들, 처음엔 네 발로 걷고, 그러다가 두 발로 걷고… 진화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 섬뜩한 한 마디는 2026년 5월, 우리를 찾아올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선사할 미지의 공포를 예고합니다. <부산행>으로 한국형 좀비물의 새 지평을 열고, <반도>로 그 세계관을 확장했던 연상호 감독이 이번에는 '새로운 종(種)의 탄생'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익숙한 듯 낯선 재난의 서막, 과연 우리는 무엇을 마주하게 될까요?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인해 서울 도심의 한 초고층 빌딩이 봉쇄되면서 시작됩니다. 건물 안에 고립된 생존자들은 외부와의 연결이 끊긴 채 절망적인 상황에 놓이지만, 진짜 공포는 따로 있었으니 바로 예측 불가능한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입니다. 처음에는 짐승처럼 날뛰던 감염자들이 점차 두 발로 걷고, 사람을 식별하며 무리를 지어 공격하는 모습은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위협을 보여줍니다. 특히 “오늘 실험을 하려고 합니다. 아, 실험이 아니라 테러”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는 이 모든 사태가 단순한 재난이 아닐 수도 있음을 암시하며 미스터리한 긴장감을 더합니다.

극 중 생명공학자이자 냉철한 판단력과 강한 정의감으로 생존자 그룹을 이끄는 리더 '권세정' 역을 맡은 전지현 배우의 11년 만의 스크린 복귀는 이 영화를 기다리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그녀가 보여줄 내면의 갈등과 선택의 무게는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여기에 파격적인 빌런 역할을 소화할 것으로 알려진 구교환 배우를 비롯해, 빌딩 보안팀 직원 '최현석' 역의 지창욱, 그리고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 이름만으로도 기대를 모으는 배우들의 합류는 <군체>의 앙상블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상호 감독은 매 작품마다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와 인간 본연의 모습을 날카롭게 파고드는 연출로 깊은 인상을 남겨왔습니다. <군체>는 단순한 액션 스릴러를 넘어, 고립된 공간에서 극한의 상황에 직면한 인간들이 어떻게 변화하고 생존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질 것입니다. 진화하는 감염자라는 새로운 위협 속에서 드러날 인물들의 복잡한 감정선과 밀도 높은 심리 드라마는 관객들에게 단순한 공포를 넘어선 강력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입니다. 200억 원대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으로,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작품성까지 인정받은 <군체>는 오는 5월 21일, 극장에서 압도적인 스케일과 전율 넘치는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예측 불가능한 존재들과의 숨 막히는 사투,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날 인간의 진정한 용기와 희망을 <군체>에서 직접 확인하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Trailer예고편

Cast (6)출연진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상세 정보
개봉일
2026. 5. 21.
장르
액션,스릴러
러닝타임
122분
등급
15세이상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사
주식회사 와우포인트
제작상태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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