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황량한 서부에서 찾은 진짜 보물: '굿바이 뉴욕 황금을 찾아라'가 선사하는 유쾌한 인생 탐험

1990년대 초, 답답한 도시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유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던 영화 '시티 슬리커스'의 속편, '굿바이 뉴욕 황금을 찾아라'가 관객들을 다시 한번 광활한 서부로 초대합니다. 전편의 인기에 힘입어 1994년 개봉한 이 작품은 빌리 크리스탈, 다니엘 스턴, 존 로비츠, 그리고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잭 팔란스 등 친숙한 얼굴들이 함께하며 기대를 모았죠. 서부극과 코미디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이 영화는 삶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도시 남자들의 좌충우돌 모험담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뉴욕 라디오 방송국 국장으로서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미치 로빈스(빌리 크리스탈)는 40번째 생일을 맞이하며 삶의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우연히 지난 소몰이 여행에서 인연을 맺었던 고(故) 컬리(잭 팔란스)의 모자에서 오래된 보물지도를 발견하게 되면서 그의 일상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죠. 진짜 황금 지도라고 굳게 믿은 미치는 아내에게는 출장이라고 속이고, 친구 필(다니엘 스턴)과 늘 말썽을 몰고 다니는 동생 글렌(존 로비츠)과 함께 미지의 서부로 향합니다.
황금을 찾아 떠난 여정 속에서 이들은 컬리의 쌍둥이 형제 듀크(잭 팔란스)를 만나게 되고, 듀크와 함께 더욱 흥미진진하고 예측 불가능한 모험의 한복판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혹독한 사막과 갖은 고난 속에서도 잃어버린 황금을 찾아 헤매는 세 남자의 여정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요? 이들이 찾아 헤매는 것이 정말 황금뿐일까요?

'굿바이 뉴욕 황금을 찾아라'는 전편의 깊이 있는 메시지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무장한 작품입니다. 비록 일부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전작의 감동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평을 받기도 했지만, 일반 관객들에게는 여전히 높은 평가(CinemaScore A-)를 받으며 유쾌한 오락 영화로 사랑받았습니다. 빌리 크리스탈 특유의 위트 넘치는 코미디 연기와 다니엘 스턴, 존 로비츠와의 환상적인 호흡은 물론, 잭 팔란스가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영화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황량한 서부의 광활한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들의 좌충우돌 황금 찾기 소동은 지친 일상에 신선한 웃음과 활력을 선사할 것입니다. 어쩌면 이들이 발견한 '진정한 보물'은 우리가 살면서 잊고 지냈던 소중한 가치일지도 모릅니다. 가족, 우정, 그리고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인간의 모습을 그린 이 영화를 통해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느껴보시길 추천합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폴 웨이랜드

장르 (Genre)

서부극(웨스턴),코미디

개봉일 (Release)

1994-10-08

러닝타임

115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빌리 크리스탈 (각본) 로엘 겐츠 (각본) 바바로 맨델 (각본) 피터 쉰들러 (기획) 아드리안 비들 (촬영) 윌리암 M. 앤더슨 (편집) 아르멘 미나시안 (편집) 마크 샤이먼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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