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LA 경찰서를 털어라: 다이아몬드를 찾아라! 위장 경찰 마틴 로렌스의 예측불허 소동극

1999년 개봉작 <경찰서를 털어라(Blue Streak)>는 숨 막히는 범죄 스릴러와 폭소를 유발하는 코미디, 그리고 시원한 액션이 완벽하게 조화된 장르의 모범적인 예시입니다. 마틴 로렌스 주연의 이 영화는 개봉 당시 평단에서는 엇갈린 평가를 받았지만, 관객들에게는 "재미있고 기분 좋은 영화"로 각인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액션 코미디의 숨겨진 보석입니다. 특히 마틴 로렌스의 전성기 시절 재기 발랄한 연기를 감상할 수 있는 작품으로, 그의 팬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필람 목록에 올라 있습니다.

이야기는 천재적인 보석 절도범 마일즈 로건(마틴 로렌스 분)이 240억 원 상당의 초대형 다이아몬드를 훔치는 대담한 작전으로 시작됩니다. 그러나 동료의 배신으로 궁지에 몰린 그는 체포 직전, 공사 중이던 건물의 환기구에 다이아몬드를 숨기는 데 성공합니다. 2년 후, 감옥에서 출소한 마일즈는 다이아몬드를 되찾기 위해 숨겨둔 곳으로 향하지만, 그를 기다리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충격적인 현실이었습니다. 바로 자신이 다이아몬드를 숨겼던 건물이 LA 경찰서 37번가 지서로 변모해 있었던 것입니다. 자신의 보물을 되찾기 위해 이제는 ‘경찰’이 되어야만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처한 마일즈. 그는 허술한 피자 배달원 위장 작전이 실패하자, TV 시리즈 '캅스'를 통해 배운 지식으로 경찰 행세를 하기로 결심합니다. 임무 이양명령서를 위조하여 경찰서에 잠입한 마일즈는 뜻밖에도 도망치는 용의자를 체포하며 형사반장의 신임을 얻게 되고, 절도 전문 형사로 승승장구하기 시작합니다. 과거의 절도 경력이 오히려 수사에 도움이 되는 기막힌 상황 속에서, 마일즈는 고지식한 파트너 칼슨(루크 윌슨 분)의 존경과 신뢰를 받으며 다이아몬드 탐색과 각종 절도 사건 해결이라는 두 가지 임무를 동시에 수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전 동료의 등장과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이 끊임없이 그를 위기에 빠뜨리며, 마일즈의 이중생활은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경찰서를 털어라>는 마틴 로렌스의 독보적인 코미디 감각과 액션 연기가 빛을 발하는 작품입니다. 그는 절도범과 경찰이라는 극과 극의 캐릭터를 오가며 시종일관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그의 빠른 입담과 순발력 넘치는 애드리브는 영화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리는 주된 동력이며, 리처드 프라이어나 에디 머피와 비교될 만한 그의 코믹 연기는 이 영화의 핵심 매력입니다. 예측 불허의 상황 속에서 끊임없이 터져 나오는 웃음과 속도감 있는 액션 시퀀스는 90분 내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습니다. 복잡하게 얽힌 사건 속에서 마일즈가 과연 자신의 다이아몬드를 되찾을 수 있을지, 그리고 그의 정체가 탄로 나지 않을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가 펼쳐집니다. 짜릿한 액션과 유쾌한 코미디를 선호하는 관객이라면 <경찰서를 털어라>는 분명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때로는 통쾌하고, 때로는 아슬아슬하며,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마일즈 로건의 좌충우돌 스토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레스 메이필드

장르 (Genre)

코미디,액션,범죄

개봉일 (Release)

1999-11-06

러닝타임

94분

연령등급

12세관람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블루스트릭필름즈

주요 스탭 (Staff)

다니엘 멜닉 (기획) 알렌 샤피로 (기획) 데이비드 에그비 (촬영) 마이클 트로닉 (편집) 에드 쉐어머 (음악) 키스 스웨트 (음악) 티큐 (음악) 필립 툴린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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