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탐험대 마린X 1983
Storyline
미래를 향한 도전, 해저에서 펼쳐지는 스펙터클 어드벤처!
1980년대 한국 애니메이션 전성기 작품 중, 깊이 있는 메시지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해저탐험대 마린 X>가 있습니다. 1983년 개봉한 이 작품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당시 시대의 고민과 미래 상상력을 담아낸 수작입니다. 김현동 총감독과 김송필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애니메이션, 드라마, SF, 액션, 가족 장르를 아우르며, 잊지 못할 해저 모험을 선사합니다.
20세기, 인구 증가와 자원 고갈로 위기에 처한 인류는 새로운 생존 해법을 찾아 우주와 미지의 해저 세계를 개척하려 합니다. 대한민국은 에너지 개발과 해저 도시 건설을 목표로 핵잠수함 '마린X'를 개발, 심해 1만 5천 미터 탐사에 성공합니다. 그러나 희망도 잠시, 해저에서 우라늄 광맥을 발견한 탐사대원 민석이 정체불명 해저 괴물에 의해 실종됩니다. 형의 복수를 다짐한 동생 추혁은 마린X와 합체 가능한 특수 잠수정 '쟈가호'를 조종하며 심해로 향합니다. 한편, 마린X를 알게 된 북한군은 소련의 지원을 받아 마린X를 추적, 해저 심연은 긴장감에 휩싸입니다.
<해저탐험대 마린 X>는 시대를 앞선 SF 상상력, 가족애, 역경 속 용기라는 가치를 그려냅니다. 드넓은 해저를 배경으로 마린X와 쟈가호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 해저 공룡과의 사투, 예측 불허 북한군과의 대립은 몰입감을 더합니다. 정여진이 부른 인상적인 주제가는 영화의 몰입도를 높이며, 아련한 향수와 시대를 초월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한국 애니메이션의 저력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추억 여행을 넘어, 새로운 세대에게도 매력적인 경험이 될 것입니다. 인류의 미래를 건 영웅들의 숨 막히는 해저 여정에 지금 동참해 보세요.
Details
배우 (Cast)
러닝타임
69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엠블린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