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름은 장미 2019
Storyline
엄마의 이름으로 다시 피어난 꿈, '그대 이름은 장미'
스크린에 따뜻한 웃음과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는 평범한 엄마의 특별한 과거를 통해 우리 모두의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유쾌한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2016년 제작되었지만, 배급의 어려움을 겪은 후 2019년에야 관객들을 만날 수 있었던 작품으로, 오랜 기다림 끝에 더욱 빛을 발하는 보석 같은 영화입니다. 유호정, 박성웅, 오정세 등 베테랑 배우들과 하연수, 이원근, 최우식, 채수빈 등 젊은 배우들의 신선한 조화가 돋보이며, 모성애와 꿈, 그리고 첫사랑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영화는 딸에게 잔소리 1등, 하지만 딸을 위해서라면 오지랖 1등도 마다치 않는 대한민국 평범한 엄마 '홍장미' 씨(유호정 분)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그녀의 평온했던 일상은 우연한 사고로 과거의 남자 '명환'(박성웅 분)을 다시 만나면서 요동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만남은 그녀가 숨겨왔던, 믿을 수 없는 반전 과거를 수면 위로 끌어 올릴 위기에 처하게 하죠. 한때 가수의 꿈을 꾸며 무대 위에서 빛나던 청춘, 그리고 서울대 의대생 '명환'(이원근 분)과의 불꽃 같았던 첫사랑, 더불어 음악적 파트너이자 20년 지기 남사친 '순철'(오정세 분)과의 특별한 우정까지. 장미 씨의 과거는 이름처럼 화려하고 열정으로 가득했던 시절이었음을 영화는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흥미로운 서사로 풀어냅니다. 과연 '홍장미' 씨는 자신의 대단했던(?) 과거를 영원한 비밀로 지킬 수 있을까요?
'그대 이름은 장미'는 단순히 한 여인의 숨겨진 과거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넘어, 한 인간으로서의 삶과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여성의 인생을 깊이 있게 조명합니다. 감독은 어머니의 젊은 시절 사진에서 영감을 받아 이 영화를 기획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코미디 장르가 주는 유쾌함 속에서도 예상치 못한 감동을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할 것입니다. 출연진들의 시대를 넘나드는 연기 앙상블은 물론, 특히 유호정과 하연수가 만들어내는 '홍장미'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것입니다. 가족과 함께 유쾌하게 웃고, 가슴 뭉클한 감동까지 느끼고 싶다면, '그대 이름은 장미'는 탁월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에 오래도록 피어날 이 영화를 극장에서 만나보세요.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코미디
개봉일 (Release)
2019-01-16
배우 (Cast)
러닝타임
125분
연령등급
12세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주)엠씨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