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 집 없는 아이 2020
Storyline
"길 위에서 피어난 기적 같은 가족 이야기, 레미: 집 없는 아이"
오랜 시간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엑토르 말로의 불후의 명작, 『집 없는 아이』가 스크린에 마법처럼 펼쳐집니다. 2018년 개봉작 <레미: 집 없는 아이>는 잊혀지지 않는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하며 우리 모두에게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묻는 수작입니다. 앙트완 블로시에르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영화는 프랑스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한 소년의 특별한 여정을 통해 시대를 초월하는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자신이 버려진 아이라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 어린 레미(말룸 파킨). 절망의 끝에서 그는 거리의 음악가 비탈리스(다니엘 오떼유)와 운명처럼 조우합니다. 비탈리스는 레미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목소리에 숨겨진 재능을 한눈에 알아보았고, 곧 소년의 따뜻한 스승이자 인생의 멘토가 되어줍니다. 원숭이 졸리쿨과 사랑스러운 세 마리 개, 카피, 제르비노, 돌체와 함께 프랑스 전역을 누비며 공연을 이어가는 이들의 여정은 때로는 고단하고 시련의 연속이지만, 서로를 향한 깊은 유대감과 희망을 잃지 않는 레미의 노래는 그 모든 역경을 이겨낼 힘이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레미는 자신의 출생에 얽힌 비밀을 풀 중요한 단서를 얻게 되고, 비탈리스와 함께 진짜 가족을 찾아 떠나는 새로운 모험을 시작합니다.
<레미: 집 없는 아이>는 단순한 성장 영화를 넘어, 삶의 진정한 가치를 일깨우는 감동적인 서사로 가득합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명배우 다니엘 오떼유는 따뜻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비탈리스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냈으며, 4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아역배우 말룸 파킨은 1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연기와 노래 실력으로 레미 그 자체가 됩니다. 이들의 환상적인 멘토-멘티 케미스트리는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눈물을 선사합니다. 아름다운 영상미와 서정적인 음악은 이야기에 풍성함을 더하며, 때로는 스릴러적인 요소로 긴장감을 불어넣으면서도, 결국 따뜻한 감동으로 마무리되는 전개는 모든 세대의 관객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해외 평단으로부터 "당신이 바라는 완벽한 가족영화", "한편의 아름다운 대서사시"라는 극찬을 받은 이 영화는 겨울의 끝자락, 차가웠던 마음을 녹여줄 무공해 감동 대작으로 올 상반기 가장 기억에 남을 영화가 될 것입니다.
Details
러닝타임
109분
연령등급
전체관람가
제작국가
프랑스
제작/배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