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나이트 2022
Storyline
"세상 마지막 밤, 예측불허의 일탈이 시작된다! <부기나이트>"
삶의 유효기간이 정해진다면, 당신은 마지막 하루를 어떻게 보내시겠습니까? 2022년 개봉한 김경엽 감독의 영화 <부기나이트>는 이 질문에 대한 가장 유쾌하고도 예측 불가능한 코미디적 답변을 제시합니다. 최귀화, 이시원, 박환희, 김희정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뭉쳐 선사하는 이 작품은 북한의 핵폭탄 선전포고라는 충격적인 전제 위에서, 한없이 평범했던 남자의 인생 마지막 밤을 짜릿한 일탈로 채워냅니다. 지루한 일상과 다가올 종말 사이, 오직 하룻밤의 해방을 꿈꾸는 이 특별한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웃음과 함께 깊은 여운을 선사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영화의 서사는 북한의 핵폭탄 선전포고로 온 세상이 아수라장이 된 바로 그 순간 시작됩니다.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고리타분한 일상을 살던 모태솔로 '유빈'(최귀화 분)은 이제 "오늘은 뭘 해도 되는 날"이라는 비장한 각오로 친구들과 함께 나이트클럽으로 향합니다. 그의 마지막 밤은 여기서부터 상상 이상의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남자 화장실에서 우연히 만난 '연주'를 시작으로, 큰돈을 벌게 해주겠다던 술집 마담, 나이트클럽의 분위기를 압도하는 '경아', 그리고 경아 대신 나타난 '유라', 뜻밖의 장소에서 재회한 첫사랑 '수경'까지. 살아생전 단 한 번의 데이트도 못 해본 유빈에게 이 하룻밤 동안 다섯 명의 여자가 줄줄이 꼬이기 시작하면서, 그의 마지막 여정은 통제 불능의 예측 불허한 사건들로 가득 차게 됩니다. 과연 유빈은 핵폭탄이 터지기 전, 이 혼돈 속에서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요?
<부기나이트>는 코미디라는 장르 안에서 종말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며, 삶의 아이러니와 인간 본연의 욕망을 유쾌하게 풀어냅니다. 최귀화 배우가 연기하는 유빈의 어설프지만 진심 어린 고군분투는 보는 이로 하여금 깊은 공감과 함께 폭소를 자아냅니다. 다가오는 파국 앞에서도 자신의 마지막을 특별하게 만들려는 유빈의 모습은, 결국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지기도 합니다. 2022년 4월에 개봉하여 뜨거운 반응을 얻은 이 영화는 이후 6월 웨이브(Wavve)에서 6부작 드라마로도 재편집되어 공개되며 또 한 번 화제가 되었습니다. 핵폭탄 카운트다운 속에서 펼쳐지는 모태솔로의 기상천외한 로맨틱 코미디 <부기나이트>. 유니크한 설정과 재기 발랄한 연출, 배우들의 호연이 어우러진 이 작품을 통해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할 특별한 '마지막 밤'을 경험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코미디
개봉일 (Release)
2022-04-28
배우 (Cast)
러닝타임
88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주)콘텐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