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브라더스 2025
Storyline
"두 형제의 비극: 얽히고설킨 중동의 진실을 찾아서"
2023년 10월 7일,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테러. 이 비극적인 사건의 그림자가 여전히 중동을 뒤덮고 있는 가운데, 다큐멘터리 영화 <투 브라더스>가 복잡한 역사와 첨예한 갈등의 뿌리를 파헤치며 관객들에게 깊은 질문을 던집니다. 닥터 케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작품은 단순한 사건 보고를 넘어, 현대 중동 분쟁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나서는 용기 있는 여정입니다.
영화는 잊을 수 없는 그날의 참상 속으로 우리를 이끌어갑니다. 하마스 테러의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가족들의 생생한 인터뷰와 노바 페스티벌 현장 등 참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곳을 찾아가, 인간적인 고통과 상실감을 가감 없이 보여줍니다. 이어서 이 다큐멘터리는 시공간을 넘나들며 이스라엘과 중동 지역의 역사적, 성경적, 정치적, 국제 외교적인 관점들을 종합적으로 조명합니다. 고대부터 이어져 온 아브라함의 두 아들, 이삭과 이스마엘의 이야기에서 현재의 분쟁이 시작되었음을 짚어내며, 사건의 뿌리가 얼마나 깊고 오래되었는지 탐구합니다. 또한 정치, 외교, 종교, 고고학, 미디어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심층적인 인터뷰를 통해 하마스 테러의 배후에 있는 이란과 근본주의 이슬람 이데올로기를 분석하고, 감춰진 진실에 다가서고자 합니다. <투 브라더스>는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제2의 홀로코스트', '하마스, 그들은 누구인가?', '아브라함의 두 아들, 그리고 이스라엘 건국의 진실', '반유대주의와의 전쟁' 등 총 다섯 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가 알지 못했던 중동의 복잡한 실타래를 풀어내는 데 기여합니다.
<투 브라더스>는 단순한 다큐멘터리를 넘어, 한 지역의 비극이 어떻게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역사가 현재에 어떻게 투영되는지를 통찰력 있게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2024년 첫 시사회를 통해 그 베일을 벗은 이 영화는 고통받는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진실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묻고 싶은 관객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작품이 될 것입니다. 때로는 불편하고, 때로는 가슴 아프겠지만, 이 영화가 전하는 메시지는 우리가 외면할 수 없는 인류 보편의 과제이자, 화해와 이해를 향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깊은 성찰과 새로운 시각을 선사할 <투 브라더스>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배우 (Cast)
박민기
올리버 론 에드워드
대니 아얄론
앤 아얄론
크리스 미첼
플뢰르 하산 나훔
닥터 랜달 프라이스
라민 파사
요시 랜도
유리 슈만
타스 사다
차임 초센
루벤 베르코
러닝타임
92분
연령등급
15세이상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토우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