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용팔이 1986
Storyline
타향만리, 그리움의 끝에서 피어난 뜨거운 용기:
1986년, 스크린에는 가족을 향한 애끓는 마음과 정의로운 주먹이 어우러진 한 편의 드라마가 찾아왔습니다. 바로 설태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당대 최고의 액션 스타 이대근이 주연을 맡은
영화는 어린 시절 미국으로 입양된 후 소식이 끊긴 여동생 명희를 찾아 LA로 건너온 용팔이의 여정을 따라갑니다. 낯선 타국에서 용팔이는 오직 동생을 찾겠다는 일념 하나로 험난한 LA의 거리를 헤쳐나갑니다. 그는 뜻밖의 봉변을 당하기도 하고, 때로는 의로운 행동으로 주변 사람들을 돕기도 하며 강인하게 살아갑니다. 그러던 중, 용팔이는 운명처럼 명희를 만나게 되지만, 마약에 물들어 폐허가 된 동생의 모습을 알아보지 못하고 스쳐 지나갑니다. 명희 또한 자신을 찾아온 오빠임을 직감하지만, 초라한 자신의 처지 때문에 오빠에게 선뜻 다가서지 못하고 이들의 재회는 안타까운 엇갈림으로 남게 됩니다. 그러나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는 법. 용팔이는 지인의 도움으로 명희가 자신의 여동생임을 알게 되고, 충격과 분노에 휩싸여 명희가 갇혀 있는 마약 소굴로 홀로 뛰어듭니다. 가족을 지키기 위한 용팔이의 사투는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며, 관객들에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가족,드라마,액션
개봉일 (Release)
1986-12-03
배우 (Cast)
러닝타임
105분
연령등급
연소자불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아성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