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터 액트 1993
Storyline
영혼을 울리는 유쾌한 반란, '씨스터 액트'
1993년 개봉작 '씨스터 액트'는 개봉 당시 전 세계 관객들을 웃음과 감동으로 사로잡으며 유쾌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작품입니다. 에밀 아돌리노 감독의 연출 아래, 독보적인 매력의 우피 골드버그가 주연을 맡아 코미디, 액션, 드라마를 넘나드는 신선한 장르를 선보였죠. 특히 매기 스미스, 하비 카이텔, 캐시 나지미 등 베테랑 배우들의 완벽한 앙상블은 이 영화가 단순한 코미디를 넘어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명작으로 기억되게 합니다.
영화는 리노의 한 카지노에서 삼류 가수로 활동하던 들로리스(우피 골드버그 분)가 우연히 암흑가 거물 빈스(하비 카이텔 분)의 살인 현장을 목격하면서 시작됩니다. 순식간에 빈스의 표적이 된 그녀는 경찰의 증인 보호 프로그램에 따라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면서도 가장 어울리지 않는 곳으로 숨겨지게 되는데, 바로 엄격한 규율로 둘러싸인 수녀원입니다. 화려한 무대와 자유로운 삶을 즐기던 들로리스에게 수녀원의 생활은 그야말로 고역입니다. 답답한 나날 속에서 그녀는 수시로 말썽을 일으키며 원장 수녀(매기 스미스 분)의 심기를 건드립니다. 하지만 어느 날, 성가대 지휘봉을 잡게 되면서 들로리스의 음악적 재능은 수녀원의 고요한 일상을 완전히 뒤바꾸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열정과 파격적인 편곡은 수녀님들의 잠재된 흥과 끼를 깨우며, 성가대는 전에 없던 활력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나가죠. 과연 들로리스는 무사히 빈스의 마수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녀로 인해 변화된 수녀원은 어떤 기적을 맞이하게 될까요?
'씨스터 액트'는 뻔할 것 같은 설정 속에서도 예측 불가능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합니다. 들로리스라는 이방인이 수녀원이라는 폐쇄적인 공간에 들어와 벌이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들은 시종일관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그녀가 성가대를 변화시키는 과정은 보는 이들에게 벅찬 감동과 희망을 안겨줍니다. 특히 영화의 백미는 바로 ‘음악’입니다. ,
Details
러닝타임
108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터치스톤 픽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