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커졌어요 1993
Storyline
"아빠, 이번엔 제가 너무 커졌어요! 거대 아기의 도시 점령기"
1989년, 온 세상을 놀라게 했던 기상천외한 상상력의 가족 코미디 <애들이 줄었어요>를 기억하시나요? 이번에는 그 기발한 상상력이 더욱 거대한 스케일로 돌아옵니다. 바로 1993년 개봉작 <아이가 커졌어요>입니다. 무모하지만 사랑스러운 발명가 웨인 찰린스키 박사가 가족과 함께 겪는 또 한 번의 좌충우돌 모험은 SF, 드라마, 코미디, 판타지를 아우르며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아찔한 스릴을 선사합니다.
전작에서 아이들을 6밀리로 줄였다가 가까스로 되돌려 놓으며 일약 스타 과학자가 된 웨인 찰린스키. 그는 이제 네바다주의 권위 있는 스털링 연구소에서 물체를 무한대 배수로 확대하는 기계 연구에 몰두합니다. 하지만 그의 기상천외한 발명은 또다시 예측 불가능한 결과를 초래하고 마는데요. 호기심 많고 두 살배기인 막내아들 아담이 실수로 이 확대 레이저를 맞게 된 것입니다.
그 순간부터 아담은 전자장을 지날 때마다 급속도로 몸집이 커지기 시작합니다. 작은 아기는 순식간에 집채만 한 거인이 되고, 평화롭던 도시는 거대 아담의 출현으로 일대 혼란에 휩싸입니다. 특히 화려한 네온사인으로 빛나는 라스베이거스로 향하는 아담을 막기 위해 웨인과 스털링 박사, 그리고 가족들은 필사적인 추격전을 벌입니다. 과연 찰린스키 박사는 라스베이거스를 쑥대밭으로 만들 위기에 처한 아들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을 수 있을까요? 이들의 예측 불가능한 여정에 함께 해보세요!
영화 <아이가 커졌어요>는 전작의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속편으로, 릭 모라니스가 여전히 무모하지만 정감 가는 웨인 찰린스키 박사 역을 맡아 중심을 잡습니다. 비록 일부 평론가들은 전작만큼의 신선함은 부족하다는 평을 내놓기도 했지만, 거대해진 아기가 도시를 활보하며 벌이는 소동은 상상 이상의 비주얼과 유머를 선사합니다. 특히 당시의 뛰어난 특수효과는 거대 아담의 모습을 실감 나게 구현하며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육아'라는 현실적인 소재에 SF적 상상력을 더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 영화는, 평범한 일상에 불쑥 찾아온 비현실적인 사건들이 만들어내는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가족애를 동시에 선사합니다. 기발한 발명과 그로 인한 예측불허의 모험,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아이가 커졌어요>는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최근에는 이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속편 제작 소식도 전해졌었으나 현재는 보류 상태라고 하니, 오리지널 시리즈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Details
배우 (Cast)
홍비 홍시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쿠크 삼촌 루이 리아 율리 에드
러닝타임
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