져지 앤 쥬리 1996
Storyline
복수심에 불타 부활한 악령, 심판은 이제부터다!
1995년 개봉한 존 아이어스 감독의 스릴러, 액션, 공포 영화 '져지 앤 쥬리'는 차가운 복수심이 불러온 초자연적인 공포와 숨 막히는 추격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데이비드 키드와 마틴 코브가 주연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90년대 호러 액션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단순히 피와 폭력으로 점철된 이야기가 아닌, 인간의 욕망과 죄의 대가를 깊이 있게 파고드는 이 영화는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 영화의 시작은 전직 프로 미식축구 선수 마이클(마틴 코브)의 복잡한 삶에서 비롯됩니다. 그는 아들 알렉스를 통해 이루지 못한 성공을 갈망하며 아내 그레이스와 떨어져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과거는 결코 평온하지 않습니다. 어느 날, 마이클은 조셉(데이비드 키드)과 그의 아내 메리와 얽힌 주류 상점 강도 사건에 휘말리고, 불의의 사고로 메리를 총으로 쏘아 죽이고 맙니다. 아내를 잃은 조셉은 자신에게 사형을 선고한 이들과 아내를 죽인 자에게 피의 복수를 맹세합니다. 전기 의자에 앉은 조셉은 쉽게 죽음을 맞이하지 않으며, 그 초자연적인 현상은 입회인들을 충격에 빠뜨립니다. 그리고 사형 집행 이후, 마이클은 죽음조차 막지 못한 조셉의 사악한 악령에 시달리기 시작합니다. 조셉은 엘비스, 광대, 프랑스 셰프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장하며 마이클을 끊임없이 괴롭히고, 이승을 넘어선 복수의 그림자는 마이클과 그의 가족을 위협합니다.
‘져지 앤 쥬리’는 평범한 인간의 죄가 어떤 참혹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그리고 복수심이 얼마나 강력한 초자연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섬뜩한 경고입니다. 90년대 특유의 거칠면서도 몰입감 넘치는 액션과 스릴러 요소는 물론, 죽은 자가 돌아와 펼치는 공포스러운 복수극은 관객들의 심장을 조여올 것입니다. 데이비드 키드의 섬뜩한 악령 연기와 마틴 코브의 고뇌에 찬 모습은 영화의 긴장감을 극대화하며, 단순한 B급 영화를 넘어선 짜릿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초자연적 복수극과 예측 불가능한 스릴을 선호하는 관객이라면, 이 영화를 통해 어둡고 매혹적인 밤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Details
러닝타임
100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