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1997
Storyline
도심 속 숨 막히는 추격전: 에디 머피의 매력이 폭발한다!
1990년대 액션 코미디 스릴러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영화, '메트로'는 개봉 당시부터 평단과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작품입니다. 연기파 배우 에디 머피가 주연을 맡아 특유의 유머러스함과 진지한 액션을 동시에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립니다. 토머스 카터 감독의 섬세한 연출 아래, 범죄와 복수,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의 아름다운 풍경이 어우러져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쾌감을 선사합니다. 일부 비평가들은 영화가 액션과 코미디의 균형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평하기도 했지만, 에디 머피의 에너제틱한 연기는 여전히 빛을 발합니다.
샌프란시스코 경찰국의 베테랑 인질 협상가 스캇 로퍼(에디 머피)는 날카로운 지성과 능청스러운 말솜씨로 어떤 위기 상황도 해결하는 최고의 전문가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냉혹하고 교활한 보석 강도 마이클 코다(마이클 라파포트)와 맞닥뜨리게 되면서 그의 삶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로퍼와 코다의 첫 대면은 단순한 범죄 진압을 넘어선 개인적인 악연의 시작을 알리게 됩니다. 코다는 교묘한 수법으로 경찰의 포위망을 뚫고 탈출에 성공하지만, 로퍼는 그를 놓치지 않고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인 지하철을 배경으로 숨 막히는 추격전을 벌입니다. 하지만 코다의 집요한 복수심은 로퍼의 주변을 맴돌며 그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까지 위협하게 되는데… 과연 로퍼는 도시 전체를 무대로 펼쳐지는 위험천만한 게임에서 승리하고 사랑하는 이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메트로'는 단순한 액션 영화를 넘어섭니다. 에디 머피 특유의 재치 넘치는 대사와 위트가 넘치는 연기는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스릴러 장르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동시에 마이클 라파포트가 연기하는 냉혈한 악당 코다와의 팽팽한 대립은 영화 전반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관객들을 스크린 속으로 끌어당깁니다. 숨 돌릴 틈 없이 이어지는 총격전과 추격 시퀀스는 물론, 인질 협상가의 노련함과 인간적인 고뇌까지 엿볼 수 있어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합니다. 90년대 할리우드 액션의 진수를 맛보고 싶거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유쾌한 코미디가 결합된 작품을 찾는 관객이라면 '메트로'는 분명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에디 머피의 전성기 시절 에너지와 카리스마를 다시 한번 경험하고 싶다면, 이 영화를 놓치지 마세요! 이 영화는 일부에서 저평가되기도 했으나, 에디 머피 팬들에게는 충분히 즐길 거리가 있는 작품입니다.
Details
러닝타임
117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카라반 픽쳐스
주요 스탭 (Staff)
랜디 펠드만 (각본) 라일리 캐스린 엘리스 (기획) 마크 립스키 (기획) 프레드 머피 (촬영) 피터 E. 버거 (편집) 스티브 포카로 (음악) 랄프 E. 트리스번트 (음악) 제임스 뉴톤 하워드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