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멈출 수 없는 질주, 예측 불허의 파트너십! 프랑스 액션 코미디의 전설, 뤽 베송의 '택시'

1998년 개봉과 동시에 전 세계 관객들을 열광시킨 프랑스 액션 코미디의 대표작, 뤽 베송의 '택시'가 선사하는 짜릿한 쾌감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습니다. 뤽 베송이 제작하고 제라르 피레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단순한 자동차 추격전을 넘어선 유쾌한 웃음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가득합니다. 질주 본능을 자극하는 화려한 카액션과 절묘한 코미디의 조화는 '택시'를 장르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품으로 기억하게 합니다.


마르세유의 도로를 지배하는 전설적인 피자 배달원이었던 다니엘(사미 나세리 분)은 이제 택시 운전사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의 택시는 평범하지 않습니다. 보닛 아래 숨겨진 타이거 엔진은 경찰의 스피드건마저 무력화시키는 엄청난 마력을 지녔고, 다니엘의 손길을 거치면 그 어떤 슈퍼카도 능가하는 속도의 괴물로 변모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다니엘은 운전면허 시험에 여덟 번이나 낙방한 허당 형사 에밀리앙(프레데릭 디팡달 분)을 손님으로 태우게 됩니다.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택시에 오른 에밀리앙은 다니엘의 무모한 과속을 목격하고, 결국 택시 면허 취소라는 조건을 걸어 그에게 특별한 제안을 합니다. 그것은 바로 메르세데스 벤츠를 몰고 17개 은행을 연속으로 털어온 신출귀몰한 갱단을 잡는 데 다니엘의 비범한 운전 실력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택시와 면허를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에밀리앙의 파트너가 된 다니엘. 과연 이 극과 극의 두 남자는 무자비한 갱단을 잡고 마르세유에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택시'는 숨 막히는 카체이싱과 프랑스 특유의 위트 넘치는 유머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다니엘의 기상천외한 운전 기술과 에밀리앙의 어설픈 추리가 만들어내는 예측 불허의 상황들은 시종일관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냅니다. 특히 푸조 406이 변신하는 모습과 시속 220km 이상으로 질주하는 스피드감은 영화의 백미로, 실제로 도시의 중심 도로를 폐쇄하고 촬영한 장면들은 보는 이들에게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단순한 액션을 넘어, 두 주인공이 티격태격하면서도 점차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은 영화에 따뜻한 인간미를 더합니다. 프랑스 영화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과 시대를 초월하는 매력을 지닌 '택시'는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한 날, 시원한 질주와 유쾌한 웃음으로 가득 채워줄 완벽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제라르 삐레

장르 (Genre)

범죄,액션,코미디

개봉일 (Release)

1998-08-08

러닝타임

90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프랑스

제작/배급

에이알피셀렉션

주요 스탭 (Staff)

뤽 베송 (원작) 뤽 베송 (각본) 장 피에르 소베어 (촬영) 베로니크 레인지 (편집) 아케나톤 (음악) 에릭 펠로이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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