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런트 워 2019
Storyline
세상을 밝힌 위대한 경쟁: '커런트 워', 전류의 시대가 열리다
19세기 말, 인류의 삶을 송두리째 바꾼 위대한 발명, 전기의 시대가 막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그 빛 뒤에는 세상을 지배할 전류를 두고 펼쳐진 치열한 전쟁이 있었죠. 영화 '커런트 워'는 바로 그 격동의 시대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마이클 섀넌, 니콜라스 홀트, 톰 홀랜드 등 할리우드 스타 배우들이 총출동하여 역사 속 천재들을 스크린에 소환, 단순한 발명가를 넘어선 이들의 신념과 야망을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커런트 워'는 1,093개의 특허를 가진 천재 발명가이자 대중을 사로잡는 쇼맨십과 사업가 기질을 겸비한 토마스 에디슨(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새로운 면모를 조명합니다. 그는 안정적인 직류(DC) 시스템으로 미국 전역을 밝히려 하지만, 거대 사업가 조지 웨스팅하우스(마이클 섀넌)가 도전장을 내밉니다. 웨스팅하우스는 더 먼 거리까지 효율적으로 전력을 보낼 수 있는 교류(AC) 시스템의 가능성을 봅니다. 에디슨의 냉대에 부딪히자, 그는 교류의 선두 주자 니콜라 테슬라(니콜라스 홀트)와 손잡고 본격적인 '전류 전쟁'에 뛰어듭니다. 누가 역사의 승자가 되어 세상을 밝힐 것인가? 이들의 숨 막히는 경쟁은 단순한 기술 대결을 넘어선 자존심과 신념, 그리고 미래를 향한 비전의 싸움으로 확장됩니다.
알폰소 고메즈-레존 감독은 정정훈 촬영감독 특유의 시각적 미학으로 이 역사적 대결을 그려냈습니다. 빛과 그림자의 대비는 전기의 탄생과 시대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며 주제와 완벽히 어우러집니다. 인류 문명에 영향을 끼친 천재들의 욕망과 고뇌는 오늘날 편리함의 이면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마이클 섀넌, 니콜라스 홀트 등 연기 천재들의 열연은 에디슨, 웨스팅하우스, 테슬라의 복합적인 내면과 천재성을 생생히 그려냅니다. '커런트 워'는 전기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그 중심에 있던 인물들의 투쟁을 심도 깊게 탐구하는 역사 드라마입니다. 미래를 향한 뜨거운 열정과 인간적인 갈등이 전하는 전율을 스크린에서 직접 경험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드라마
개봉일 (Release)
2019-08-22
배우 (Cast)
러닝타임
108분
연령등급
12세관람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