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원 2026

2026-02-11 57분 드라마 등급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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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line

다가오는 2026년 2월,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깊이 간직된 '엄마의 밥'이 지닌 의미를 판타지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특별한 드라마 영화 <넘버원>이 스크린을 찾아옵니다. <거인>, <여교사>로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연출력을 선보였던 김태용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따스한 휴먼 드라마의 정수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영화 <넘버원>은 일본 소설 '당신이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328번 남았습니다'를 원작으로 합니다. 김태용 감독은 원작의 감동적인 서사를 한국적인 정서로 각색하며, 어머니의 집밥 메뉴를 카레에서 경상도식 쇠고깃국으로 바꾸고 배경을 서울과 부산으로 설정하는 등 지극한 공을 들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재해석을 넘어, 우리 삶에 깊숙이 뿌리내린 가족의 의미와 유한한 시간 속에서 더욱 소중해지는 관계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안길 것입니다. 이야기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하민(최우식 분)에게 찾아온 기이한 현상으로 시작됩니다. 엄마 은실(장혜진 분)이 차려준 따뜻한 집밥을 먹을 때마다 눈앞에 알 수 없는 숫자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 그리고 그 숫자가 엄마의 음식을 한 번씩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들고, 마침내 '0'이 되는 순간 엄마가 세상을 떠난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 순간, 하민의 평온했던 삶은 송두리째 흔들립니다. 엄마의 사랑이 담긴 집밥을 더는 먹을 수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놓인 하민은 엄마를 지키기 위해 온갖 핑계를 대며 집밥을 피하기 시작합니다. 엄마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음식을 거부해야만 하는 아들의 마음은 얼마나 찢어질 듯 아팠을까요? 그리고 이유도 모른 채 아들의 달라진 행동에 서운함을 느끼는 엄마의 마음은 또 어떠할까요? 영화는 이들의 복잡하고 애틋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따라가며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것입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믿고 보는 배우들의 빛나는 앙상블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서 이미 모자 관계로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던 최우식과 장혜진 배우가 다시 한번 엄마와 아들로 재회해 더욱 깊어진 가족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최우식 배우는 이번 작품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부산 사투리 연기에 도전하며 하민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여기에 하민의 여자친구 려은 역으로 배우 공승연이 합류하여 이야기에 또 다른 활력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김태용 감독은 "이 영화가 진심을 이야기하기 어려운 시대에 편히 마음을 둘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연출 의도를 밝히며, 삶의 유한함 속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소중한 가치들을 따뜻하게 되새길 것을 예고했습니다. 눈앞에 카운트다운 숫자가 보이는 비현실적인 설정은 오히려 지극히 현실적인 '사랑'과 '이별', 그리고 '시간'에 대한 깊은 사유로 관객들을 이끌 것입니다. 2026년 2월, 사랑하는 이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그와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유한하고 아름다운지를 다시금 깨닫게 할 영화 <넘버원>.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 배우가 펼쳐낼 가슴 저미는 이야기와 김태용 감독의 따뜻한 시선이 담긴 연출이 만나 올겨울, 극장가를 잊지 못할 감동으로 물들일 것입니다. 당신에게 남은 엄마의 집밥은 몇 번일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당신의 마음속에도 오래도록 남을 '넘버원' 영화가 될 것입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드라마

개봉일 (Release)

2026-02-11

러닝타임

57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주식회사 세미콜론스튜디오

주요 스탭 (Staff)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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