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미니 2 2019
Storyline
작은 영웅들의 거대한 모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마법 같은 여정!
때로는 아무런 말 없이도 가장 깊은 울림을 전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작은 곤충들의 세상을 경이로운 시선으로 담아내며 전 세계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슈퍼미니>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슈퍼미니 2 (Minuscule: Mandibles From Far Away)>가 그 주인공입니다. 2018년 개봉한 이 작품은 토마스 자보와 헬레네 지라드 감독의 섬세한 연출 아래, 대자연의 스펙터클함과 미시 세계의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독보적인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드라마입니다. 대사 없이 오직 곤충들의 소리와 음악, 그리고 압도적인 영상미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독특한 방식을 통해, 언어의 장벽을 넘어 모든 연령대의 관객에게 따뜻한 감동과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슈퍼미니 2>는 숲속 친구들의 평화로운 겨울나기 준비로 시작됩니다. 흑개미 ‘틈틈이’와 그의 동료들은 인간 세상에서 얻은 달콤한 ‘절대 설탕’을 공수하던 중, 오랜 숙적인 불개미 ‘욕심이’ 일당과 재회하며 위기에 빠집니다. 이때, 용감한 무당벌레 ‘땡글이’가 틈틈이를 구하기 위해 나타나지만, 예상치 못한 사고로 그의 아들 ‘땡돌이’가 캐리비안의 과들루프 섬으로 향하는 택배 상자에 실려가게 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발생합니다. 사랑하는 아들을 되찾기 위한 땡글이의 간절한 마음은 이내 거미 친구 ‘예민이’와 흑개미 ‘틈틈이’로 이루어진 긴급 구조 드림팀을 결성하게 하고, 이들은 대서양을 가로지르는 상상 초월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산 넘고 물 건너, 이번엔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건너 미지의 섬으로 향하는 작은 영웅들의 모험은 관객들에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유쾌한 웃음, 그리고 따뜻한 부성애를 전하며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경이로운 영상미와 마음을 울리는 스토리텔링에 있습니다. 실사와 애니메이션의 절묘한 조화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곤충들의 세상을 생생하고 아름답게 그려냅니다. 프랑스의 푸른 숲부터 캐리비안의 이국적인 열대 정글에 이르기까지, 숨 막히는 배경은 그 자체로 한 편의 시각적인 향연을 펼칩니다. 또한, 대사 없이 오직 곤충들의 독특한 소리와 매튜 람볼레이의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오케스트라 음악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방식은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더욱 풍부한 감동을 안겨줍니다. <슈퍼미니 2>는 마치 <니모를 찾아서>처럼, 용감한 아빠의 헌신적인 사랑과 자녀를 향한 끊임없는 여정을 그립니다. 작은 생명체들의 눈을 통해 바라보는 거대한 세상,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우정과 희생, 가족애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깊은 공감과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어드벤처가 될 <슈퍼미니 2>, 이 마법 같은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Details
러닝타임
92분
연령등급
전체관람가
제작국가
프랑스
제작/배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