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론 2021
Storyline
기술이 아닌 진심으로 연결되는 우정의 마법, '고장난 론'
2021년, 디지털 세상에 던져진 우리에게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묻는 특별한 애니메이션 한 편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사라 스미스, 장 필립 바인, 옥타비오 E. 로드리게즈 감독의 합작품, '고장난 론'입니다. 최첨단 소셜 AI 로봇 '비봇'이 모든 아이들의 필수품이 된 시대를 배경으로, 외톨이 소년과 특별한 로봇의 좌충우돌 모험은 관객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론' 역의 자흐 갈리피아나키스 (Zach Galifianakis)와 '바니' 역의 잭 딜런 그레이저 (Jack Dylan Grazer)를 비롯해 에드 헬름스 (Ed Helms), 올리비아 콜맨 (Olivia Colman), 롭 딜레이니 (Rob Delaney) 등 명품 성우진의 열연은 캐릭터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으며 몰입도를 높입니다.
영화는 모든 아이들이 저마다의 '비봇'을 친구 삼아 소셜 미디어 세상에 푹 빠져 살아가는 근미래를 그립니다. 외향적이지 못한 소년 바니는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비봇'을 갖는 것이 간절한 소원입니다. 마침내 그의 품에 안긴 비봇의 이름은 '론'. 그런데 어쩐 일인지, 론은 다른 비봇들처럼 첨단 디지털 기능은커녕 네트워크 접속조차 불가능한, 말 그대로 '고장난' 로봇입니다. 하지만 이 고장난 비봇, 론은 바니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그의 세상에 들어와 엉뚱하고 자유분방한 매력으로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을 벌이기 시작합니다.
평범하기 그지없던 바니의 일상은 론과의 스릴 넘치는 모험으로 가득 차게 되고, 그 과정에서 바니는 진정한 우정이란 무엇이며, 눈앞의 스크린 너머에 있는 소중한 관계의 가치를 서서히 깨달아갑니다. 기술이 정의하는 관계가 아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성장하는 특별한 유대감이 형성되는 이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애니메이션을 넘어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질문을 던집니다.
'고장난 론'은 단순히 아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에 머물지 않습니다. 소셜 미디어와 알고리즘이 우리의 관계를 형성하는 방식에 깊이 파고들어, 진정한 연결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기술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소외감을 느끼는 바니와, 오히려 그 '고장남' 덕분에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론의 대비는 우리가 놓치고 있던 소중한 가치들을 일깨웁니다. 이 영화는 우리가 친구를 사귀는 방식,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방식에 대한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운 통찰을 제공하며,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사랑스러운 캐릭터, 유쾌한 유머, 그리고 가슴 뭉클한 서사가 어우러진 '고장난 론'은 진정한 친구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감동적인 여정이 될 것입니다. 가족, 친구와 함께 이 특별한 모험에 동참하여 기술 너머의 진정한 우정을 경험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배우 (Cast)
러닝타임
107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