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 다운 2021
Storyline
축구 열기 속, 불가능을 훔쳐라: <웨이 다운> 금고를 향한 두뇌 게임
스페인 대표팀의 월드컵 결승전이 한창이던 2010년 남아공의 뜨거운 열기 속, 상상조차 불가능했던 금고털이 작전이 펼쳐진 영화 <웨이 다운>은 관객들에게 심장이 쫄깃해지는 스릴과 예측 불가능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하이스트(Heist)' 장르의 명가 스페인에서 탄생한 이 작품은,
영화의 시작은 베테랑 인양 전문가 '월터'(리암 커닝햄)가 깊은 바닷속에서 발견한 보물 동전을 스페인 정부에 빼앗기면서부터입니다. 이 동전은 스페인 은행의 난공불락 금고로 옮겨지는데, 이 금고는 무려 200년 전 최고의 공학자들이 설계했음에도 그 작동 원리조차 알려지지 않아 '절대 뚫을 수 없는' 곳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동전을 되찾기 위해 월터는 비상한 두뇌를 가진 천재 대학생 '톰'(프레디 하이모어)을 영입합니다. 오직 금고의 기술적 문제 해결에 순수한 흥미를 느낀 톰은 이 위험천만한 팀에 합류하고, 전 세계가 2010년 월드컵 결승전에 열광하는 단 105분 동안, 금고의 비밀을 파헤치고 삼엄한 감시를 뚫어야 하는 미션에 뛰어듭니다. 리더, 레이더, 인사이더, 픽서, 그리고 해커로 구성된 5명의 팀원들과 함께, 톰은 시간과의 싸움 속에서 금고의 수수께끼를 풀고 빼앗긴 보물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그들의 운명은 스페인의 월드컵 우승 여부만큼이나 예측 불가능한 긴장감으로 가득합니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독창적인 설정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텔링은 <웨이 다운>을 더욱 특별하게 만듭니다. 특히 월드컵 결승전이라는 한정된 시간과 공간적 배경은 영화 전반에 걸쳐 숨 막히는 서스펜스를 불어넣으며, 관객들로 하여금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금고를 해킹하고 탈출하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팀원들의 완벽한 호흡은 손에 땀을 쥐게 하고, 118분이라는 러닝타임 내내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스페인의 독자적인 색채와 할리우드식 스케일이 성공적으로 결합된 <웨이 다운>은 단순한 팝콘 무비를 넘어, 지적인 즐거움과 짜릿한 쾌감을 동시에 선사하는 수작입니다. 치밀한 계획과 예측 불허의 상황 속에서 빛을 발하는 인간의 두뇌 플레이에 매료되고 싶다면, <웨이 다운>은 놓쳐서는 안 될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액션,어드벤처,범죄
개봉일 (Release)
2021-03-11
배우 (Cast)
러닝타임
118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스페인
제작/배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