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비색의 탄환 2021
Storyline
질주하는 운명, 비색의 탄환이 꿰뚫을 미스터리!
추리 애니메이션의 전설, 명탐정 코난이 스물네 번째 극장판으로 스크린을 다시 한번 뜨겁게 달궜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개봉이 한차례 연기되었지만, 전 세계 팬들의 기다림 속에 2021년 4월 16일 한국을 포함한 22개국에서 동시 개봉하며 그 위용을 과시했죠. 특히 이번 작품은 국내 성우진인 김선혜(코난 역), 강수진(쿠도 신이치 역), 이주창(아카이 슈이치 역), 최지훈(오키야 스바루 역) 등 베테랑들의 목소리 연기가 몰입도를 한층 더 높였습니다.
<명탐정 코난: 비색의 탄환>은 단순한 추리극을 넘어, 예측 불가능한 스피드와 긴장감 넘치는 서사로 관객들을 사로잡습니다. 이야기는 전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인 WSG(World Sports Games)의 일본 개최를 앞두고 시작됩니다. 이 축제를 기념하여 시속 1,000km를 자랑하는 최첨단 ‘진공 초전도 리니어’의 개통이 발표되면서 일본 전역은 기대감에 부풀어 오르죠. 그러나 평화로운 분위기도 잠시, WSG의 주요 후원사 대표들이 연쇄적으로 납치되는 미스터리한 사건이 발생합니다. 코난은 이 사건이 무려 15년 전 미국 보스턴에서 벌어졌던 WSG 연쇄 납치 사건과 깊은 연관이 있음을 직감하고 수사에 돌입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전개 뒤에는 베일에 싸인 아카이 슈이치와 FBI, 그리고 절대로 만나서는 안 될 위험천만한 아카이 일가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포착됩니다. 시속 1,000km로 질주하는 진공 초전도 리니어 위에서 벌어지는 숨 막히는 추격전과 범인과의 목숨을 건 최후의 결판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요?
이번 극장판은 강렬한 서스펜스와 함께 아카이 일가의 이야기를 심도 깊게 다루며 팬들에게 큰 기대를 안겨주었습니다. 특히 전작에서 다소 아쉬움을 남겼던 특정 캐릭터의 과도한 비중이나 지나친 격투 액션을 줄이고, 등장인물들의 분량 배분이 비교적 잘 이루어졌다는 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이바라 아이의 비중 또한 후하게 다뤄지며 팬들의 호평을 이끌어냈죠. 압도적인 스케일의 액션과 치밀한 미스터리,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가족의 이야기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명탐정 코난: 비색의 탄환>은 명탐정 코난 시리즈 팬은 물론, 스피디한 전개와 짜릿한 추리물을 선호하는 모든 관객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위험천만한 아카이 일가가 모두 모일 때, 과연 코난은 이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고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요? 직접 스크린을 통해 확인하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러닝타임
110분
연령등급
12세관람가
제작국가
일본
제작/배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