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시공을 초월한 운명적 사랑, 다시 피어나다: 천녀유혼: 인간정

2020년, 전설적인 홍콩 판타지 로맨스의 걸작 '천녀유혼'이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은 '천녀유혼: 인간정'으로 돌아왔습니다. 임진소 감독의 지휘 아래 배우 진성욱과 이개형이 주연을 맡아, 오랜 시간 관객들의 가슴에 아로새겨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이 작품은 1987년 개봉한 오리지널 '천녀유혼'의 리메이크작으로, 청나라 시대 문학 작품인 포송령의 '요재지이' 중 '섭소천' 편을 원작으로 합니다. 시대를 초월하여 사랑받는 인간과 귀신 간의 금기된 로맨스, 화려한 액션, 그리고 가슴 시린 판타지가 한데 어우러져 다시 한번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야기는 과거 시험을 치르기 위해 먼 길을 나선 순박한 선비 영채신(진성욱 분)이 난약사라는 낡은 사찰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면서 시작됩니다. 우연히 내리는 비를 피해 들어선 그곳에서 영채신은 신비롭고 아름다운 여인 소천(이개형 분)과 마주하게 됩니다.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강하게 이끌린 두 사람은 이내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듭니다. 그러나 소천은 사실 인간의 정기를 흡수해 노요에게 바쳐야 하는 비극적인 운명의 귀신이었고, 영채신은 이 사실을 알게 된 후에도 그녀를 향한 순수한 사랑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서로 다른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피어난 두 사람의 사랑은 사악한 요괴들의 위협과 소천을 흑산 노요와 강제로 결혼시키려는 음모 속에서 더욱 위태로워집니다. 사랑하는 소천을 구원하고 그녀의 환생을 돕기 위해 영채신은 퇴마사 연적하(원화 분)와 함께 위험천만한 여정에 오르게 되는데, 과연 이 금기된 사랑은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천녀유혼: 인간정'은 1980~90년대 중화권 무협 영화의 스타일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CG 기술을 접목하여 화려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원작의 낭만과 비극적인 아름다움을 유지하면서도, 현대 기술로 구현된 시각 효과는 판타지 장르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립니다. 진성욱과 이개형은 전설적인 장국영과 왕조현의 뒤를 이어 영채신과 섭소천이라는 상징적인 캐릭터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표현하며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비록 원작의 깊이 있는 주제 의식이나 캐릭터의 섬세한 묘사에 대한 아쉬움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이 영화는 시대를 초월하는 사랑의 힘과 운명에 맞서는 용기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며 판타지 로맨스 팬들에게 강렬한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고전의 향수를 느끼고 싶은 관객부터 새로운 판타지 로맨스를 갈망하는 이들까지, '천녀유혼: 인간정'은 매혹적인 이야기 속으로 당신을 초대할 것입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임진쇠

장르 (Genre)

판타지,멜로/로맨스,액션

개봉일 (Release)

2021-04-08

배우 (Cast)
진성욱

진성욱

이개형

이개형

장치항

장치항

낙달화

낙달화

장춘중

장춘중

러닝타임

96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중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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