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팅 글로리아 2022
Storyline
사랑은 유령처럼 찾아와 삶을 뒤흔드는 것! '고스팅 글로리아'
평범한 일상 속에 스며든 특별한 로맨스를 꿈꿔본 적 있으신가요? 2021년 개봉작 <고스팅 글로리아>는 우루과이의 마르셀라 마타와 마우로 사르세르 감독이 선보이는 기발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로, 고정관념을 깨는 사랑과 자기 발견의 여정을 유쾌하게 그려냅니다. 주연을 맡은 스테파니아 토르토렐라의 사랑스러운 연기는 영화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관객들을 마법 같은 글로리아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이 영화는 북미 최대 장르 영화제인 판타지아 필름페스티벌을 비롯해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주목받으며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작품입니다.
책이라면 모르는 것이 없는 서점 직원 글로리아는 서른 살이 되도록 연애에는 영 소질이 없는 모태솔로입니다. 사랑 충만한 윗집 커플의 요란한 층간 소음에 밤잠을 설치던 그녀는 결국 이사를 결심하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습니다. 하지만 새집에서의 첫날밤,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집니다. 정체불명의 존재로 인해 난생처음 짜릿한 경험을 하게 된 글로리아는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감각에 눈뜨며 사랑의 즐거움을 알아갑니다. 미지의 존재와 함께하는 매일 밤은 글로리아의 삶에 활기를 불어넣고, 그녀는 점차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변모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서점 고객으로 만난 매력적인 앙헬(페르난도 아마랄)에게 호감을 느끼고 데이트를 시작하자, 매일 밤 글로리아를 찾아오던 ‘그’ 존재는 마치 신기루처럼 사라져 버립니다. 일과 사랑, 모든 것을 성공하고 싶은 글로리아의 앞날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고스팅 글로리아>는 유령과의 로맨스라는 파격적인 설정을 통해 성(性)과 자아를 탐색하는 독특한 시선을 제시합니다. 영화는 글로리아의 성적인 각성을 유쾌하고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며, 여성의 욕망과 자기 해방을 긍정적으로 조명합니다. 스테파니아 토르토렐라 배우는 사랑 앞에서 서툴지만 점차 빛을 찾아가는 글로리아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단순한 로맨틱 코미디를 넘어, 삶의 진정한 기쁨과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글로리아의 여정은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입니다. 사랑에 대한 새로운 상상력과 신선한 에너지를 느끼고 싶다면, <고스팅 글로리아>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Details
배우 (Cast)
페르난도 아마랄
스테파니아 토르토렐라
마우로 사르세르
노엘리아 캄포
네난 펠레누어
러닝타임
114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우루과이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