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가족의 이름으로, 당신을 '어부바' 할 가장 따뜻한 이야기

2022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스크린에 찾아온 영화 <어부바>는 부산 해안가의 정겨운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따뜻한 가족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최종학 감독의 섬세한 연출 아래, 배우 정준호가 맡은 ‘어부바호’ 선장 종범의 고군분투가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찡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입니다. 정준호, 최대철, 이엘빈, 박정숙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출연은 영화가 가진 풍성한 가족 서사에 깊이를 더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영화는 부산 해안가의 푸른 바다를 터전 삼아 살아가는 멋쟁이 선장 종범(정준호 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흘러갑니다. 그에게는 인생의 가장 큰 보물이자 숙제인 가족들이 있습니다. 철부지 같은 동생 종훈(최대철 분)은 갑작스러운 결혼 선언으로 종범의 근심을 더하고, 늦둥이 아들 노마(이엘빈 분)는 예기치 않은 첫사랑에 빠져 아빠의 마음을 흔듭니다. 종범은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 매일 고군분투하며 가장으로서의 묵직한 책임감을 짊어집니다. 그러나 그의 삶의 전부이자 아들 노마에게는 엄마와도 같은 존재인 ‘어부바호’가 갑작스레 빼앗길 위기에 처하면서, 종범의 가족을 향한 사투는 더욱 치열해집니다. 단순한 어선을 넘어 가족의 희망과 추억이 깃든 ‘어부바호’를 지키기 위한 종범의 필사적인 노력은, 관객들에게 예측 불가능한 웃음과 가슴 저릿한 감동을 선사하며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할 것입니다.

<어부바>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가족의 모습을 그려내며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특히 정준호 배우는 가장의 무게를 짊어진 종범 캐릭터를 통해 진한 부성애 연기를 선보이며, 실제 늦둥이 아빠로서의 경험이 더해져 극의 진정성을 높였습니다. 최대철 배우는 미워할 수 없는 철없는 동생 종훈 역을 맡아 정준호와의 유쾌한 형제 케미를 발산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천재 아역 이엘빈 배우는 속 깊은 아들 노마 역으로 완벽한 부산 사투리 연기와 함께 정준호와의 환상적인 부자 케미를 선보입니다. 부산이라는 지역적 특색이 돋보이는 배경과,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가족애를 다루는 이야기는 영화가 가진 가장 큰 매력입니다.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뭉클한 이 영화는 우리에게 가족이라는 이름이 주는 따뜻함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줄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등을 보듬듯, <어부바>가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줄 준비를 마쳤습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최종학

장르 (Genre)

가족

개봉일 (Release)

2022-05-11

배우 (Cast)
이엘빈

이엘빈

박정숙

박정숙

곽민석

곽민석

이이만

이이만

권혁진

권혁진

어진우

어진우

러닝타임

107분

연령등급

전체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주)글로빅엔터테인먼트

주요 스탭 (Staff)

최종학 (각본) 강준성 (프로듀서) 김학배 (촬영) 양진석 (조명) 강경호 (편집) 박성호 (음악) 신재명 (미술) 신재명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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