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악도 2026
Storyline
봉인된 예언이 깨어나는 지옥도, 미스터리 오컬트 호러 '삼악도'
2026년 3월, 스크린을 압도할 강렬한 오컬트 호러의 등장을 예고하며 영화 팬들의 가슴을 뛰게 할 작품이 찾아옵니다. 바로 채기준 감독의 신작, '삼악도'입니다. 일제강점기, 한반도에 발을 들였다가 해방과 함께 흔적도 없이 사라진 미스터리한 사이비 종교의 실체를 파헤치는 탐사보도팀의 이야기를 담은 이 영화는 미스터리와 공포가 뒤섞인 독특한 서사로 관객들을 매혹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곽시양, 조윤서 배우의 밀도 높은 연기 앙상블은 물론, 양주호, 임소영 배우까지 가세하며 깊이를 더한 '삼악도'는 잊고 있던 어둠의 진실이 서서히 수면 위로 떠오르는 섬뜩한 과정을 그려낼 예정입니다.
'삼악도'는 1945년 이후 자취를 감춘 사이비 종교 '삼선도'를 둘러싼 봉인된 예언과 비밀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지옥 같은 상황을 그립니다. 조윤서 배우는 사이비 종교 전문 탐사 보도 프로그램의 채소연 PD 역을 맡아, 감춰진 진실에 다가갈수록 혼돈에 빠져드는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그녀는 '삼선도'의 실체를 집요하게 추적하며 관객들을 '삼악도'의 세계로 이끌 것입니다. 여기에 곽시양 배우가 '삼선도'에 대한 제보를 전하고 취재팀과 동행하는 일본인 기자 '마츠다' 역으로 분하여, 흡인력 넘치는 연기로 미스터리의 한 축을 담당합니다. 과거에 묻힌 믿음과 예언, 그리고 이를 둘러싼 인물들의 선택이 얽히며 서서히 진실에 다가서는 이야기는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들 것입니다.
영화 '삼악도'는 일제강점기라는 역사적 배경과 사이비 종교라는 첨예한 소재가 결합되어 더욱 깊은 공포와 메시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런칭 포스터에서 보여지는 제단을 둘러싼 세 인물의 실루엣과 칠흑 같은 공간은 설명 없이도 기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영화가 가진 비밀스럽고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합니다. 절대악의 존재를 마주하며 펼쳐지는 오컬트 호러는 단순한 시각적 공포를 넘어, 인간 내면의 어둠과 집단적 광기가 빚어내는 심리적 압박으로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것입니다. 미스터리와 공포 장르의 팬이라면 2026년 3월 11일 개봉하는 '삼악도'를 통해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차원의 스릴을 만끽하게 될 것입니다.
Details
러닝타임
100분
연령등급
15세이상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영화사 주단
주요 스탭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