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눈 속에 감춰진 진실, 척안의 기억이 깨어나다!

2025년 여름,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명탐정 코난’ 시리즈의 스물여덟 번째 극장판,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이 국내 관객들을 찾아왔습니다. 시게하라 카츠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번 작품은 개봉과 동시에 일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누적 흥행 수입 146.6억 엔을 돌파하며 1천만 관객을 끌어모으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믿고 보는 코난의 추리력과 스케일 넘치는 액션, 그리고 강수진, 김선혜, 이정구, 현경수 등 베테랑 성우진의 열연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이야기는 나가노현의 깊은 설원에서 시작됩니다. 국립천문대 노베야마에 괴한이 침입한 사건을 조사하던 나가노현경의 야마토 칸스케 형사. 천문대의 거대한 파라볼라 안테나를 본 순간, 10개월 전 눈사태 속 총격 피습으로 입었던 왼쪽 눈의 상처가 다시금 격렬하게 통증을 일으킵니다. 당시의 기억을 잃었던 칸스케에게 그날의 잔상이 되살아나는 듯한 불길한 예감은 이내 현실이 됩니다. 같은 시각, 탐정 모리 코고로에게 형사 시절의 옛 동료 사메타니 형사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10개월 전 나가노현 눈사태 사고의 내막을 조사하던 사메타니는 사건 파일에서 모리 탐정의 이름을 발견하고, 그를 만나기로 약속하죠. 그러나 코난과 란이 모리 탐정을 따라 약속 장소로 향한 그곳에서 울려 퍼진 것은 다름 아닌 의문의 총성! 동료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충격받은 코고로는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사토, 타카기 형사와 함께 나가노로 향하고, 그곳에서 야마토 칸스케와 우에하라 유이 등 나가노 현경과 합류하여 수사에 뛰어들게 됩니다. 눈 속에 묻힌 그 날의 기억과 척안에 숨겨진 진실이 서서히 베일을 벗는 순간, 예상치 못한 반전이 숨 막히는 '화이트아웃 미스터리 액션'을 선사합니다.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은 단순한 추리극을 넘어, 깊은 설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장대한 스케일과 과거의 상처가 현재의 사건과 얽히는 치밀한 서사로 관객들을 압도합니다. 특히 야마토 칸스케의 과거와 잃어버린 기억, 그리고 그 잔상 속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은 영화의 핵심적인 재미를 담당합니다. 코난의 날카로운 추리력은 물론, 모리 코고로와 나가노 트리오(야마토 칸스케, 우에하라 유이, 모로후시 타카아키)가 선보일 환상적인 팀워크는 역대급 몰입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스펙터클한 액션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추리가 가득한 겨울 미스터리 속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거대한 음모의 실타래를 풀고, 척안에 담긴 비극적인 진실을 마주할 준비가 되셨나요?

Details

감독 (Director)

시게하라 카츠야

장르 (Genre)

애니메이션

개봉일 (Release)

2025-07-17

러닝타임

110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일본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아오야마 고쇼 (원작) 칸노 유고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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