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메이트 2026
Storyline
야수적 본능의 섬뜩한 재림: <프라이메이트>, 당신의 가장 깊은 공포를 깨운다
호러 장르의 대가 요하네스 로버츠 감독이 새로운 생존 스릴러 <프라이메이트>로 돌아옵니다. <47미터 다운>, <레지던트 이블: 라쿤 시티의 시작> 등 숨 막히는 공포 영화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극한의 상황으로 몰아넣는 데 탁월한 재능을 입증한 그가 이번에는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공포를 건드립니다. 2026년 1월 9일 전 세계 극장가를 강타할 이 작품은 평화로웠던 일상이 순식간에 악몽으로 변하는 서사를 통해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영화는 방학을 맞아 하와이의 집으로 돌아온 대학생 ‘루시’(조니 세쿼야)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그녀는 오랜만에 사랑하는 반려 침팬지 ‘벤’과의 재회를 기대합니다. 벤은 루시의 돌아가신 어머니이자 언어학자였던 분이 입양한 똑똑한 침팬지로, 수화를 통해 가족과 소통하며 단순한 반려동물을 넘어 가족의 일원으로서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루시가 친구들과 함께 풀 파티를 즐기던 중, 예상치 못한 비극이 닥쳐옵니다. 벤이 광견병에 걸린 몽구스에게 물린 후 갑작스럽게 공격적으로 변한 것입니다. 사랑스러운 가족이었던 벤은 이제 예측 불가능한 광포한 야수로 돌변하고, 루시와 친구들은 고립된 하와이 저택에서 생존을 위한 처절한 사투를 벌이게 됩니다. 물을 두려워하는 벤의 특성 때문에 저택의 절벽 위 수영장은 아이러니하게도 유일한 피난처가 되지만, 동시에 그들을 가두는 함정이 되기도 합니다.
<프라이메이트>는 단순한 크리처물이 아닙니다. 요하네스 로버츠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스티븐 킹의 <쿠조>를 연상시키면서도, 인간과 가장 가까운 영장류가 잔혹한 포식자로 변했을 때의 심리적 충격과 원초적인 공포를 극대화합니다. 조니 세쿼야는 사랑하는 가족과 위협적인 존재 사이에서 갈등하는 루시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더합니다. 특히,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트로이 코처가 연기하는 청각 장애인 아버지 ‘아담’의 존재는 독특한 서스펜스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영화는 잔인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기이한 톤앤매너를 가지고 있어 고어와 스릴러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완벽한 휴양지에서 시작된 최악의 악몽, <프라이메이트>가 선사할 피와 광기의 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팝콘과 함께 스릴 넘치는 '광견병 침팬지'의 습격을 경험할 준비가 되셨습니까?
Details
러닝타임
106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