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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귀일곱대

1987. 2. 7.드라마,코미디105고등학생가

감독: 남기남

Storyline줄거리

유쾌한 상상력으로 시대를 관통하다: '따귀 일곱 대'가 선사하는 짜릿한 반전 코미디

1987년, 한국 영화계에 혜성처럼 등장하여 관객들에게 신선한 웃음과 유쾌한 상상력을 선사했던 영화 <따귀 일곱 대>는 남기남 감독의 독특한 연출과 당대 최고 코미디언 심형래의 열연이 어우러진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개봉 당시 7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그 시대의 정서와 유머 코드를 반영했던 이 작품은, 시대를 초월하는 기발한 설정과 통쾌한 전개로 오늘날 다시금 주목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단순한 코미디를 넘어, 사회 풍자와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따귀 일곱 대>는 1980년대 한국 영화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기록이기도 합니다.


영화의 이야기는 천재적인 두뇌로 대기업에 갓 입사한 젊은이(심형래 분)가 우연한 사고로 시작됩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실수로 회장 딸(김나희 분)의 볼에 입을 맞추게 된 그는 졸지에 해고 위기에 처합니다. 그러나 이대로 물러설 심형래가 아니죠. 젊은이는 회장실로 당돌하게 쳐들어가 딸과의 결혼을 요구하는 기상천외한 제안으로 회장(백일섭 분)을 당황시킵니다. 그의 범상치 않은 배짱과 능력에 흥미를 느낀 회장은 마침내 일곱 대의 따귀를 맞으면 결혼을 허락하겠다는 황당한 내기를 제안합니다. 과연 젊은이는 재치와 기발한 방법으로 이 난관을 헤치고 사랑과 성공을 모두 쟁취할 수 있을까요?


<따귀 일곱 대>는 심형래 배우 특유의 슬랩스틱 코미디와 예측 불허의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남기남 감독은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소재를 능청스럽고 유쾌하게 풀어내며 관객들의 배꼽을 잡게 만듭니다. 대기업 회장에게 따귀를 때려야 하는 하극상적 설정은, 억압적인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재치와 기지를 발휘하는 서민 영웅의 모습을 투영하며 통쾌함을 안겨줍니다. 또한 백일섭, 김나희, 박준금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은 영화의 풍성한 재미를 더합니다. 이 영화는 단순히 웃음을 넘어, 불합리한 상황에 맞서는 용기와 기발한 상상력의 중요성을 유머러스하게 일깨웁니다. 팍팍한 현실 속에서 한바탕 크게 웃고 싶은 분들이나, 1980년대 한국 코미디 영화의 매력을 느껴보고 싶은 관객들에게 <따귀 일곱 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 유쾌한 반전 코미디 속으로 지금 바로 빠져들어 보세요!

Trailer예고편

Cast (26)출연진

Crew제작진

남기남감독
유지형각본
심형래출연
백일섭출연
김나희출연
박준금출연
박동룡출연
김기범출연
윤일주출연
박종설출연
남포동출연
오영화출연
전숙출연
조학자출연
박민호출연
박윤근출연
박양근출연
유일문출연
이예성출연
마빈출연
이태랑출연
김태산출연
고윤덕출연
성명순출연
정태경출연
강대영출연
양미영출연
이무정출연
임은두제작자
임갑환기획
김진기획
최정원촬영
김윤덕조명
현동춘편집
이종식음악
영화진흥공사사운드(음향)
김경일사운드(음향)
김봉은조감독
문명권조감독
전창준스틸
세방현상소현상
김이기제작부
박경식제작부
함인하촬영팀
이상기촬영팀
신민정촬영팀
조영철조명팀
최경묵조명팀
안대석조명팀
박수현조명팀
남동흥업주식회사제작사
상세 정보
개봉일
1987. 2. 7.
장르
드라마,코미디
러닝타임
105분
등급
고등학생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사
남동흥업
제작상태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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